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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308DVKDZ0-0?si=39Q6rTjkOX4y5YbF
※아래 내용은 위 일본 타로 유튜버의 황소자리 2024년 7월 후반~8월 전반 운세 제너럴리딩 영상을 한국어로 번역, 편집한 내용입니다.
현재 당신의 잠재의식 속에서 상당한 압박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뭔가를 짊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까지 해온 일에 대한 책임감도 있고, 그동안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실수를 할 수 없다는 생각, 혹은 그 경험에 상처를 줄 수 없다는 책임감일 수도 있습니다. 주변의 평가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처리해야 할 일이나 후처리 같은 것들이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애매하게 끝내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끝내거나, 하고 싶지 않아서 그만두는 그런 자신이 아닌 것 같아요. 깊은 곳에 뭔가를 확실히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고, 조금 답답한 느낌도 있는 것 같아요. 자신은 이런 사람이기 때문에 이렇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아요. 주변에서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이미지가 어느새 자신 안에 자리 잡아, 자신은 이런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에서 오는 책임감일 수도 있습니다. 외부에서의 위치나, 자신이 가진 직함, 사회적 직함, 혹은 가족 내에서의 직함, 예를 들어 부모, 형제, 자매 등의 역할에 대한 압박감도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자신이 언니이기 때문에 확실히 해야 한다거나, 어머니이기 때문에 확실히 해야 한다는 생각, 어머니로서 지금까지 쌓아온 것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뭔가를 극복하려고 하는 느낌이 듭니다. 당신에게는 매우 강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 강함은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는 힘일 수도 있고, 중요한 것을 위해서는 단호하게 결단할 수 있는 힘일 수도 있습니다. 무언가를 해야 할 때, 이러쿵저러쿵 말할 상황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정리해 나가는 강함일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책임감과 냉정한 강함이 지금 당신 안에서 두드러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신의 잠재의식 속에서 그렇게 해야 한다는 의식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라, 당신이 느끼는 책임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고 싶은지, 외부에서 바라보는 당신의 이미지나 스스로 만들어 온 이미지에 대해 보면, 외부만을 보던 시선에서 내면을 들여다보는 단계에 이르렀다는 것, 주변에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신이 만들어 온 이미지가 어떠한지보다, 실제로는 그런 것들에 대해 확실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깊은 곳에서는 그것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혹은 그것에 대해 그렇게 집착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내면에 있는 것이지,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깊은 내면에 있는 강함을 봐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중요한 것은 그 이미지에 맞추는 것인지, 아니면 자신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책임을 진정으로 다하는 것인지, 혹은 책임을 다하지 못했을 때 느끼게 될 부정적인 감정이나 자신을 부정하고 싶은 마음을 받아들이는 것인지 생각해 보세요. 겉으로만 만들어진 자신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것이 지금 정말 하고 싶은 일일지도 모릅니다. 감정적으로 격해지거나 긴장감과 책임감 때문에 자신을 억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억눌린 감정이 끓어오르는 물처럼 터져 나오려는 것을 느끼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참아왔지만, 그 끓어오르는 물이 언제 뚜껑을 열고 넘칠지 모르는 상태가 되어, 이제는 더 이상 통제할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을 느끼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통제할 수 없는 감정은 외부의 일을 하려다 보니 생기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면을 들여다보고, 더 깊은 곳에 있는 것을 찾아보세요. 책임을 다하지 않아도 괜찮을 수도 있고, 다른 방법이 있을 수도 있으며, 책임을 다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할 때, 새로운 시각이 보일 것입니다.
큰 진전을 이루거나 목표를 달성할 때, 빠르게 진행되어 드디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된다는 것, 억압하는 것이 사라졌을 때 나타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상상했던 것과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도 있지만, 주어진 책임과 이미지 속에서 답답하게 일을 해왔던 때보다 훨씬 폭발적인 결과가 나올 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 돈이나 숫자로 측정할 수 없는 것, 이성이나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 우선순위를 정할 때 자신이 해왔던 것, 할 수 있는 것, 남길 수 있는 것, 주변의 기대 등을 여러 가지로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요소를 고려할 때 후보에 오르지 않는 요소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언가를 하려고 하거나 결정을 내릴 때, 전혀 자신이 고려하지 않았던 요소들, 먼 미래를 내다보는 지혜, 약간 뒤에 숨은 의미나 풍자적인 의미 등을 생각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겁게 느껴졌던 자신의 책임감을 의외의 사고방식을 통해 가볍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계기가 지금 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책임감을 가지고 모두와 잘 지내야 한다거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것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하고 있으니, 자신 안에서 변화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본래 당신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유연하다는 것, 중요한 부분이 변하지 않으면, 표면적인 것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멀리서 일어나는 번개는 직접적으로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다른 사람에게 일어난 일들을 보며 느끼는 점이 있죠. 그런 일이 자신의 마음속 답답함을 풀어줄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일어난 일이 나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려 하는지 힌트를 얻어보세요.
7월 후반에 필요한 메시지
무대에 서게 된다는 느낌이 듭니다. 더 이상 숨을 수 없다는 뜻이죠. 자신이 생각하는 것, 소중히 여기는 것을 표현하거나 그 생각을 지키기 위해 행동해야 할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치일 수도 있겠지만, 당신이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왜 여기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물어볼 것입니다. 다소 엄격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대충 '이런 느낌이니까 이렇게 하겠지'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좀 더 확고히 해야겠다고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는 방법론적인 확고함보다는 동기부여와 의문을 갖는 방식을 더 확고히 해야 한다는 점을 일깨우는 장면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상황을 통과함으로써 상당히 크게 성장하게 되겠지만, 그런 국면을 통해서만 보이지 않았던 자신의 다듬어야 할 부분이 보이게 되는 것 같아요. 자신의 의욕이나 열정을 시험해보고 싶다는 도전하고 싶다는 기회가 있는 것 같아요.
이 싸움이나 라이벌 속에서 어떤 것을 알게 될지 보면, 지금까지 자신이 해왔던 일이 사실은 진전된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같은 자리에서 발을 구르고 있었고, 방어에 들어갔던 행동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무언가가 삐죽삐죽 나와서 그것을 일단 없애는 느낌으로, 그것을 없애면 앞으로 나아가는 감각이 있었지만, 사실은 같은 자리에서 그것을 두드리고 있었던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거나, 꽤 새로운 발견이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자신의 동기부여가 떨어져서 새로운 것을 재미있다고 생각하지 못했거나, 자신 안에 있었던 어떤 성취감이나 다 해냈다는 느낌이 사실은 아직도 더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거나, 목표로 하고 싶은 것들이나 하고 싶은 일들이 보이지 않는 시간을 자신이 보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사람과의 접점을 가지면서 사람들이 말하는 것, 질문하는 것, 왜 그런지 묻는 것에 답하려고 시도해 보면 처음으로 알게 되는 것들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식으로, 왜 이런 질문을 하는 걸까 생각하게 되는 질문을 받을 때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그것이 마음에 걸려서 짜증이 나더라도 생각해 보면, 아, 이런 것이었구나, 나의 이런 부분을 깨닫게 하려고 했던 것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될 것 같아요. 자신의 동기부여가 그렇게 크지 않았거나, 뭔가 진전되지 않는 느낌이 있었던 것을 주변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알게 되면, 그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보면,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들이나 넘을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넘게 될 것 같아요. 확실히 시작할 때는 환경이 좋지 않거나, 생각대로 준비가 되지 않았거나, 조금 더 준비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거나, 자신에게 이것이 부족하다는 상황일 수도 있지만, 그것이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강한 의욕이나 자신을 움직이는 동력 같은 것이 있어서, 그것이 있으면 벽을 넘을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또는 그런 열정을 가진 사람이나 실제로 벽을 넘고 있는 사람을 보게 되거나 접점을 가지게 되면서 그 에너지가 자신에게도 들어오게 될 것 같아요. 무언가를 망설이고 있던 것을 '아, 할 수 있을지도 몰라' 혹은 '넘을 수 있을지도 몰라'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변화가 일어날 것 같아요. 실제로 넘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그 넘지 못했던 것을 넘음으로써 일어나는 좋은 변화에 대해 보면, 집착에 사로잡히면 다른 것이 보이지 않게 되죠. 누군가에게 사로잡혀서 그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주변이 보이지 않거나, 꼭 갖고 싶은 것이 있어서 무엇을 희생하더라도 갖고 싶어지는 그런 에너지이기도 해요. 하지만 그것이 좋은 방향으로 작용하면 다른 것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자신을 초월하는 힘을 발휘할 수 있어요. 그래서 격렬한 노력이나 무언가를 희생해서 얻는 성공, 마치 목표에 고정된 것처럼 다른 것은 보지 않고, 이전에는 할 수 없었던 노력이나 강한 의지가 생겨나는 것 같아요. 포기하지 않아요.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하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아요. 성공에 대한 집착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도 있는 거죠. 다른 것은 보지 않는 것처럼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조금 주의하지 않으면 자신을 잃어버리거나 건강한 거리 두기를 잊어버릴 수도 있어요. 무엇을 희생하더라도 좋다는 마음이 생기거나, 너무 몰입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엄청난 힘이 나오는, 그 집착이 없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힘이 나올 것 같아요. 힘든 길을 걷고 있을 때, 그 길을 걷고 있는 동안에는 그곳밖에 보이지 않아요. 그 길이 얼마나 힘든지, 왜 이런 힘든 길을 가야 하는지 생각하지만, 그 끝이 반드시 있어요. 그리고 그 길을 걷게 하는 것은 우주의 섭리나 신의 섭리일 수 있어요. 반드시 끝이 있다는 것, 반드시 계속된다는 것을 믿는 것이 메시지인 것 같아요.
8월 전반에 필요한 메시지
드디어 싹이 트고, 드디어 활기를 되찾고, 드디어 긍정적으로 변하는 계기가 있을 것 같아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여유가 생겼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공유하거나 경험을 나누는 기회가 생길 것 같아요. 그리고 거기서 새로운 열정이나 재미있을 것 같은 것이 나올 것 같아요. 자신만으로 가득 차 있던 시간이 이제는 여유가 생기고, 주변이 보이기 시작하고, 지금이라면 이런 것을 해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 특정한 사람에게 그렇게 느낄 수도 있고, 무언가를 발신하거나, 지금이라면 여유가 있으니 이런 것을 발신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 발신하고, 연결되고, 나누는 것으로부터 보이는 것을 보면, 예전에 즐겼던 것을 다시 즐길 수 있게 해주는 느낌이에요. 그때 느꼈던 즐거움이나 설렘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이 감각 오랜만이야' 라거나 '이거 재미있을 것 같아'라는 느낌이 들게 될 것 같아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류가 원활해지고, 발 빠르게 이 사람에게 가서 이것을 물어보고, 다음에는 저 사람에게 가서 물어보는 등 움직이는 일이 많아질 것 같아요. 움직이고 싶다거나 움직여야 한다는 느낌이 들 것 같아요. 그중에서 무언가를 발견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어떤 하나의 '이거다!'라는 것, 혹은 황소자리의 동기부여를 크게 바꿔줄 무언가가 나타날 것 같아요. 그것과 만날 기회에 대해 보면, 모를 때는 물어볼 수밖에 없으니까 물어보는 거죠. '이렇게 생각하면 어떻게 될까?'라거나 '이런 것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할까?' 같은 생각할 시간도 없이, '이건 어떻게 된 거죠?'라거나 '이건 무슨 의미죠?' 같은 질문을 하게 되는 거죠. 그저 알고 싶어서, 아직 모르니까 알고 싶어서 물어보는 거예요. 그 미숙함에서 나오는 귀여움이나, 그것을 보고 있는 누군가가 도와주고 싶어지는 그런 느낌이죠. 나이가 몇이든 상관없이 귀여운 사람은 있고, 자신의 호기심을 계속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어요. 정말로 알고 싶다는 것, 그저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그 마음이 새로운 열정과 의욕을 만나게 해주는 것 같아요.
그 새로운 의욕과 열정이 앞으로 무엇을 바꿔줄지 보면, 이로써 드디어 완성에 도달할 수 있게 되는 거죠. 무언가를 완벽하게 하기 위해, 완전하게 하기 위해, 그리고 그 막을 내리기 위해 이 새로운 의욕과 열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자신에게 부족했던 것, 그것이 있으면 완전해지는 것, '이거였구나!'라는 감각을 자신에게 주는 것, 이것이 있으면 완벽해진다는 것, 이것이 있으면 이루어졌다고 느낄 수 있는 그런 감각을 주는 것 같아요. 그런 설렘이 8월 전반에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요. 목적에서 벗어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생길 것 같아요. '이때까지 이걸 해야 해'라고 생각하면 갑자기 재미없어지거나, 자신의 방식을 잃어버리게 될 수 있어요. 자연스럽게 생기는 호기심을 '지금은 시간이 없으니까 그런 건 할 수 없어' 라거나 '다른 더 중요한 일이 있으니까'라고 밀어내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시간을 들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미숙하다는 것을 자신에게 허락해 주는 것이 중요해요. 아직 미숙하니까 시간이 걸려도 어쩔 수 없다는 것을, 그것이 나쁜 의미가 아니라 자신을 탓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서두르려는 자신의 의식에 대해,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자신의 의식에 대해, 아직 잘 모르는 아이에게 과제를 주는 것이 무의미한 것처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자신에게 가르쳐주는 것이 중요해요. 천천히 천천히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 것 같아요. 우회할 시간을 허락해 주는 것이 중요해요.
조언
통제를 내려놓는 것, 어디로 갈지 모르는 그 불안정함, 어떻게 될지 모르는 앞날의 불확실함을 어느 정도 통제하는 것은 자신에게 안정감을 주고, 어느 정도 앞을 내다볼 수 있게 해 주어 계획을 세울 수 있게 하거나 불안을 해소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통제를 하고 있으면 통제 안에서만 살게 되고, 그 통제 밖에도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 자신에게 좋을 때도 있다고 생각해요. 외부 세계를 생각하는 것에서부터 내려놓기가 시작될 수 있어요. 자유롭지 못한 상태는 일 때문에 시간적 제약이 있거나,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자유가 없거나, 돈에 대한 제약이 있거나, 지금 자신이 있는 환경이 자신을 제약하고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그것은 일방적으로 자신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도 그것을 선택하고 있는 것일 거예요.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을 때 무엇이 일어날지, 하지만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거나, 그 사람이 곤란해질 것 같거나, 자신이 돈이 없어져서 생활할 수 없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전혀 다른 시나리오도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아마도 그 다른 시나리오를 진지하게 상상하는 것은 어려울 거예요. 무언가에 얽매여 있거나, 무언가를 통제하려고 하는 동안에는 그 통제를 통해 어떻게든 하려고 하는 동안에는 그 앞날을 생각하는 것이 두려울 수 있어요. 지금 당장 그 통제를 없애는 것은 어려울 수 있지만, 통제를 하지 않는 선택지도 있다는 것을 어딘가에 기억해 두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가 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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