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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HmEircc8qs?si=3iM_DE25b9lPyUUE
※아래 내용은 위 일본 타로 유튜버의 천칭자리 2024년 7월 운세 제너럴리딩 영상을 한국어로 번역, 편집한 내용입니다.
무언가 지금 맞이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노력이 인정받는 것보다는 본인 자체가 있는 그대로 인정받는 이미지입니다. 모든 것을 쏟아부었지만, 그것이 성과로 인정받는 것보다는 본인이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일이거나 생각보다 쉬웠던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예상치 못한 곳에서 주목을 받거나 '그것 참 좋네요'라는 말을 듣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무언가 술술 잘 풀리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은 잠재의식에서 '드디어 내 차례가 돌아왔다'거나 '드디어 도달하게 되었다'는 느낌을 시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깊은 곳에서 그런 의미가 나타나며 점차 본인이 알 수 있는 곳에도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분명히 바람의 방향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전에는 잘 풀리지 않았던 일들이 잘 풀리기 시작하거나, 아직 잘 풀리지 않더라도 예전만큼 나쁘지 않아지고 있거나, 조금씩 좋은 기미가 보이기 시작하거나, 혹은 지원을 받게 되는 등의 변화가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지지해 주고, 여러 가지를 가져다주며, 단순히 거기에 있기만 해도 주변 사람들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어서, 그저 거기에 있어주길 바라는 존재입니다. 그런 식으로 왜인지 감사를 받게 되었거나, 왜인지 내가 한 일이 기쁨을 주게 되었다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디서부터 그 변화가 시작되었는지, 내 차례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무엇인지 보면,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이나 내 의지로 행한 일, 비록 의무적으로 했던 일일지라도 내 방식대로 시도해 보거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시행착오를 겪어보는 것이 잘 풀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한 대로 행한 일이 잘 풀리는 경험을 통해, 그로 인해 반전이나 큰 변화의 흐름이 시작될 것이라고 합니다. 먼저 내 방식대로, 적극적으로 행동해 보고, 그러면 성공 경험이 따라올 것입니다. 특별한 일을 해야 한다기보다는, 가장 단순하지만 어려운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 것입니다. 그 생각을 무시할지 말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것입니다. 그 생각에 따라 행동해 보면, 의외로 잘 풀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잘 풀렸다는 것을 내면에서 이해할 수 있게 되면, 그동안 잘못되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잘못되지 않게 되거나, 잘 풀리지 않았던 일들이 인정받게 되는 시기가 오게 될 것입니다. 그런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무언가를 받아들이는 단계에 들어섰거나, 추구하는 단계를 넘어서 무엇인가가 보이기 시작하는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찾아보면 꽤 많은 것을 받아들일 수 있고, 눈에 띄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면에서 본인이 얼마나 축복받았는지, 얼마나 풍요로웠는지를 알게 될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지지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이해해 주는 사람이 있고,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동안 나타났던 인물들이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것 같습니다. 그 공감이 느껴지고, 혼자서 안고 있던 것들, 혼자서 어떻게 될까 생각하던 것들이 사실은 부족한 것이 없고, 어쩌면 이미 풍요로워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 풍요로움은 금전적인 것뿐만 아니라 물질적인 것에도 해당되며, 불안해하지 않게 되고, 부족해서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이 줄어들게 됩니다. 실제로 그렇게 생각함으로써 진정으로 풍요로워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시작하고 기억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능력이 생겨나고 있고, 그런 생각을 하고 있던 중에, 나타나는 누군가가 있거나, 이미 나타나고 있는 누군가가 본인이 가진 감각을 인정해 주는 말과 행동을 해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로부터 갑자기 꽃 피우듯이, '아, 그랬구나'하는 느낌으로 자신 안에서 퍼져나가는 감각을 얻게 될 수도 있습니다.
연애할 때 꿈꾸는 듯한 기분이나,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고, 감정을 공유하며 더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다거나, 함께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상상하게 하는 누군가의 존재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연애에 국한되지 않고, 1대 1 관계에서 이해해 주는 사람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로부터 실제로 느낄 수 있는 풍요로움이나 '이것으로 좋다'는 느낌, 인정받음으로써 자연스럽게 여러 가지를 스스로 창출해 나가게 될 것입니다. 원래 창출할 수 있는 힘이 있고, 그것을 부정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나오는 것들이 있고, 그 나오는 것들이 풍요로움을 가져다줍니다. 받은 것, 즉 선물 같은 느낌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현재 상태나 현재 자신이 처해있는 환경을 받아들이는 것, 그것을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나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좋든 나쁘든 그것이 현재 상황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 그러한 상황에 자신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 아직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수도 있고 앞으로 더 나아질 수도 있지만, 현재는 이러한 상태라는 것을 받아들일 때, 거기서부터 진전이 시작됩니다. 무언가를 추가하려고 하기 전에, 지금을 받아들여보는 것이 실제로는 추가하려고 했던 것들을 얻지 못했던 것들을, 추가하고 싶었던 것들을 제공해 줄 수도 있습니다.
7월 운세
이 시기는 깨달음의 시간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고정관념이나 '이것은 이렇다'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깨달음으로 인해 변화합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현재 처해있는 상황이나 서 있는 위치, 가지고 있는 것들에 대해 '이러한 상황이니 할 수 없다'거나 '이 나이이니 더 이상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대해 재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그러한 환경이 앞으로를 생각할 때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 같습니다. 그것이 상당히 중요한 깨달음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실 그것이 지금까지의 장애물이 되어 정체감을 느끼게 하는 원인이었을 수도 있고, 이제 그것을 깨달을 때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한 환경이 실제로 앞으로 에 있어서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진정으로 이해할 때, 그로부터 일어나는 변화를 보면, 자신과 마주 보고 혼자서 생각하는 것, 답을 내기 어려운 질문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이전에는 마주하기 어려웠던 문제들에 대해 이제는 직면할 수 있게 되며, '이 부분을 봐야 하고, 이 부분을 생각해야 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해결해야 할 문제의 핵심이 바뀌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지금 자신이 처한 위치를 가능한 한 정돈하고, 그곳에서 시작해 보자는 생각에 집중했던 것이 아니라, 시작한 후나 그 과정에서 어떻게 대응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지에 대한 것이 실제로 더 중요한 고려사항일 수 있습니다. 그런 대응력이나 유연성이 실제로 더 중요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관점이 들어오기 시작하며, 그러한 관점에 직면할 수 있게 되면서 일어나는 좋은 변화에 대해 보면, 마침내 안정을 찾거나, 감정적인 동요가 가라앉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큰 사건들이 있었고, 그로 인해 흔들렸던 마음이나 불안했던 감정이 드디어 진정되기 시작하면서,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는지를 알게 됩니다. 감정적인 학습의 종료나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안정시킬 수 있는지를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크게 좌우되는 일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그릇이 한층 커져서 이전보다 더 많은 것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는 변화를 느끼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러한 감정적 안정이 생기면서 무엇을 할 수 있게 될지 보면, 주는 것에 대한 사랑을 쏟아붓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 안에 있는 무언가를 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그것이 사람에 대한 애정일 수도 있고, 물건에 대한 애정이나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애정일 수도 있습니다. 애정은 그 대상을 잘 보고 싶고, 잘 알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알게 된 후에는 그것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줄 수 있다는 마음이 듭니다. 자신 안에 그런 애정이 있고, 그것을 쏟아붓고 보여주는 것에 대한 저항감이 줄어들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애정은 무언가와 바꾸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쏟아붓는 만큼 자신 안에서 충만해지는 느낌이 있는 것입니다. 쏟아부었기 때문에 잃었다고 느끼는 것, '이렇게 해줬는데'라고 생각하는 것은 애정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에 대한 애정은 사실 자신을 채워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하지 않고 지나치는 것보다는 '역시 해서 좋았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 자신이 깨달은 것을 공유해서 좋았다고 느낄 수 있는 깊은 감정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활성화시키거나 켜는 것, 지금까지 잠들어 있던 것을 깨우는 스위치를 켜는 것, 이제 곧 시작할 것 같습니다.
8월 이후의 흐름
7월에는 상당히 내면을 돌아보고, 진짜 과제에 직면하는 기회였습니다. 어떤 결정을 하든, 그것을 결정한 것이 옳았는지, 이것으로 좋았는지 생각할 수 있는 것에 직면한 후에, 8월에는 갑자기 터지는 느낌이 듭니다. 여기서부터 새로운 시작, 여기서부터 새로운 세계입니다. 아직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가능성, 무엇이 되어도 좋았다는 것,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매우 즐거울 것 같습니다. 경제적 자립이나, 지금까지 의지했던 것에서 벗어나도 스스로 괜찮다고 느낄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도 있어서, 마치 0에서 시작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돈이 있어서 괜찮다거나, 저축이 있어서 괜찮다기보다는, 스스로 앞으로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스스로 쌓아 올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로부터 나오는 여유가 상당히 보이고 있습니다. 돈이 없어서 혹은 돈이 걱정돼서 '안 된다'라고 말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사실은 '괜찮다'라고 말해도 되는 거였다는 것이나, 두려움 때문에 어떤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지만, 사실은 혼자서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과거의 일은 이미 과거가 되었고, 지금까지 내가 해온 일들은 좋든 나쁘든 이제부터의 세계에서는 그것을 기준으로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 새로운 가능성이나 상당히 큰 가능성이 무엇을 가르쳐줄지 보면, 사람과의 연결이나 공유하고 주고받는 것을 가르쳐준다고 합니다. 서로 돕고 도움을 받는 것, 즉 내가 누군가와 경험을 공유할 수도 있고,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가 나에게 가르쳐주는 것도 있습니다. 받는 것과 주는 것에 대해, 이전에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다른 것을 깨닫게 될지도 모릅니다. 주는 사람이 위대하다거나 상위에 있다고 생각했던 감각, 분명 기술이나 경험이 있고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주는 것은 크다고 할 수 있지만, 주는 것이 가능한 사람이 위대한 것은 아닙니다. 궁극적으로는 평등한 것이며, 주는 쪽과 받는 쪽의 구분이 그렇게 명확하지 않고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나도 주는 쪽이 될 수 있고, 그것이 그렇게 특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 새로운 가능성이 가르쳐줄지도 모릅니다. 경험이나 물질적인 것에 대한 여유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주변 사람들과 공유하는 느낌이 듭니다.
주는 것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면서 가능해지는 것에 대해 보면, 가르치는 것, 배우는 것, 허락을 받는 것 등, 그 허락을 받아 문 너머로 갈 수 있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통과할 수 없었던 장벽 같은 것을 통과할 수 있게 되는 이미지입니다. 그 장벽 너머에는 어떤 세계가 펼쳐져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장벽은 심리적인 벽일 수도 있고, 자신이 생각하는 큰 조직이나 권위적인 존재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곳에서 '당신을 인정합니다', '합격입니다'라고 말하는 것, 그런 허락을 받는 것도 있고, 심리적인 벽에 대해 스스로 허락하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형태로든 상당히 큰 벽을 넘어 다음 단계로 갈 수 있게 되는 느낌이 들 것입니다.
그 허락을 받은 후 어떤 세계에 직면하고 있는지 보면, 무언가 벗어날 수 있었다는 느낌이거나, 이전과는 확실히 다른 세계입니다. 이전에는 뒤끝이 강하게 느껴져서 아직 거기에 남고 싶거나, 그쪽을 보고 싶거나, 그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곳에서, 자신의 집착이 떨어져 나가는 그런 세계관에 직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잘 전환할 수 있었다는 것이나, 어떤 강을 건너왔다는 느낌이 들어요. 되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다시 돌아갈 수도 있지만, 결국 넘지 못했던 그 강을 내가 건넜다는 느낌에 직면하고 있어요. 스스로 밖으로 내보내려고 하거나 쌓인 것들을 한 번에 떨어뜨리려는 의식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을지도 몰라요. 어느 정도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정화 작용도 있지만, 그것만으로 처리하지 못하는 부분을 스스로 밖으로 내보내고 정화한다는 의식을 가짐으로써 진짜로 떨어뜨릴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한 번 0으로 만들어보는 것, 한 번 리셋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조언
몸을 맡기거나 맡겨보는 것, 저항하지 않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저항하지 않는다는 것은 싫은 일이 있어도 참는 것이 아니라, 그 싫은 감정이 나에게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에요. 그리고 그 외부 환경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는 나의 감정이 취하려고 하는 행동에 몸을 맡겨보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나의 감정에 저항하지 않는 것, 저항하지 않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감정에 대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이것을 하고 싶지 않다'는 감정이 들었을 때 그 감정을 잠재우고 해야 할 일이기 때문에 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그래, 맞아'라고 스스로 그 감정을 받아들이고 지금 당장은 행동할 수 없지만 이 시간까지는 이런 일을 하겠다고 스스로에게 약속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 감정대로 지금 당장 그렇게 할 것인지, 어떤 것을 해야 할지는 정해져 있지 않지만, 어떤 감정과의 마주침이 나에게 맞는지 생각해 보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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