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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U8Ja1TL1gA?si=4dtHNgp-ZUNH9roC
※아래 내용은 위 일본 타로 유튜버의 전갈자리 2024년 8월 운세 제너럴리딩 영상을 한국어로 번역, 편집한 내용입니다.
지금 자신의 잠재의식에서 무언가 크게 움직였다는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스스로 움직이려고 해서 움직인 것이 아니라,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움직이게 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마음가짐이 어떤 사건을 계기로 '어?'라고 생각하게 되는 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외부로부터의 변화, 예상치 못한 변화나 충격, 해방의 에너지가 나타납니다. 집착하고 있던 것을 충격을 주어 해방시키는 방식이 꽤 놀라운 느낌일 수도 있고, '여기서 이게 일어날 줄이야'라고 생각하게 되는 일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 잠재의식에서 큰 변화를 느끼고 있거나, 무언가 크게 움직였다는 감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무언가가 떨어지는 느낌이거나, 어쩔 수 없이 놓아야 한다는 느낌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전환점이 지금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자신의 의식하지 못하는 부분에서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혹은 앞으로 그런 시기가 올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예측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이 있더라도, 크게 움직이는 일이 있더라도, 어딘가에서 냉정한 자신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것을 받아들이거나 그것을 바탕으로 한 현명한 판단을 하거나, 그 변화나 포기 등이 정말로 당신을 흔들어 놓고 놀라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그렇게까지 당황스럽거나 그런 느낌이 들지 않을 것 같아요. 생각의 정리, 머리의 정리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변화의 계기나 말하고 움직이는 것이 무엇을 전하려고 하는지 보면, 방어에 들어가거나 지금까지 쌓아온 자신의 위치나 해온 일을 앞으로 나아가기보다는 그것을 지켜야 하는 상황을 말하고 있어요. 조금 동기 부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일일 수도 있고, 산을 오를 때 정상에 도달하는 목적이 있을 수도 있지만, 정상에 도달한 후에는 다음에 무엇을 할지, 이 중간 지점에서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그런 상태에서 자신의 유지 방법이나 동기 부여 방법, 무엇인가를 오래 지속시킬 필요 같은 것을 가르쳐 주는 것 같아요. 자신이 하려고 했던 것이 사실은 방어에 들어가 있는 것이거나, 자신 안에 있는 무언가를 지키는 데에만 전념하고 있는 그런 마음을 바꾸는 시기가 왔다고 가르쳐 주는 것 같아요. 결정할 필요가 있거나, 지금은 움직일 수 없다는 생각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말하는 것 같아요. 외부 조건 때문에 그렇게 될 때까지는 이렇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자신의 사고방식이나, 그렇게 생각함으로 인해 사라진 자신의 동기부여를 바꿔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요. 실제로 지금 행동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별개로, 머릿속에서 생각하는 것, 마음의 면에서 생각하는 것을 바꿔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요. 자신의 머릿속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 같아요. 눈앞의 일에 대응하거나 그것을 처리해야 하는 시기가 있었더라도, 그때 자신의 마음가짐에 따라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 같아요. 포기나 해방을 말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막혀 있던 것을 흘려보내거나,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된 것을 포기할 때가 온 것 같아요.
여기서 포기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보면, 불필요한 싸움, 승패의 사고방식이나, 승패가 진정한 경쟁에서 이기고 지는 것만이 아니라, 그 치열한 세계에서 싸우는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여기서 말하는 불필요한 싸움은 자신의 마음이 그쪽으로 가버리거나, 그쪽으로 향하게 되는 그런 싸움인 것 같아요. 예를 들어 같은 무대에 서려고 하거나 자신을 어떻게 보일지, 어떻게 보일지를 신경 쓰는 것, 자신 안에서 물러설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 그 물러설 수 없다는 생각이 정말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나 좋아하는 일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아마도 스스로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물러설 수 없는 감각이 자신의 본심이 아니라는 것을 마음 깊은 곳에 물어보면 알 수 있을 거예요. 왜 물러설 수 없게 되었는지, 이렇게 보이고 싶다는 생각이 있거나, 이렇게 대우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남아 있어서 쉽게 사라지지 않는 것 같아요. 그 싸움에서 물러나거나,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대해 일부러 져보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 사실 승패는 없지만, 어딘가 자신 안에서 이것을 하면 진다고 생각하는 것을 해보는 것이 포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포기한 후에 일어나는 변화에 대해 보면, 역시 숨겨진 것이 있는 것 같아요. 지금 나오지 않게 된 것이 있다고 생각해요. 무언가 봉인되어 있던 것, 의욕과 열정의 시작, 새로운 의욕과 열정을 말하고 있어요. 아주 상쾌한 감각이에요. 자신의 의지나 의도가 가장 순수한 형태로 나타나는 상태입니다. 실수가 줄어들 것 같아요. 실수란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일을 계속하거나, 뭔가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 드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더 직설적으로 자신이 정리되는 느낌이 들 것 같아요. 축이 있느냐 없느냐보다는 자신을 움직이는 감각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데서 오는 정리된 느낌일 것 같아요. 이 의욕이나 열정이 자신을 움직이는 동안에는 그 부분이 흔들리지 않아요. 그 동기가 불안이나 두려움, 외로움, 무언가에 대한 보험 같은 것이라면 꽤 흔들리거나, 납득했다고 생각했지만 납득할 수 없게 됩니다. 두려운 것이 오히려 사라지게 되는, 자신의 진정한 의지와 의도에 채널을 맞추는 것으로, 오히려 지금까지 두려웠던 것들이나 자신에게 불안을 주었던 것들, 부정적인 에너지에 자신을 빠뜨렸던 것들이 점점 멀어지게 되는 것 같아요. 그 감각을 가질 수 있게 되기 위한 포기나 지금 큰 흔들림, 움직임 같은 것이 자신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일상적인 일이나 매일의 쌓임, 루틴에서 변화가 일어날 것 같아요. 비일상적인 일이 갑자기 일어나는 것보다는, 일상 속에서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의무가 된 일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변화해야 할 것이 발견될 것 같아요.
8월 운세
인간관계, 특히 가까운 인간관계, 가족이나 아주 친한 친구들, 작은 커뮤니티 안에서 느낄 수 있는 기쁨이나 나누고 싶은 기쁨을 말하고 있어요. 드디어 정리되는 느낌이 들어요. 드디어 이 순간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해피엔딩이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드디어 충족된 느낌을 자신이 느껴도 된다고 생각할 수 있는 그런 해피엔딩의 순간인 것 같아요. 과거의 감정을 많이 이야기하고 있어요. 과거의 다른 슬픔이나, 과거에 자신이 저지른 일로 인해 그렇게 되어버렸다고 생각하는 것, 그래서 자신은 이런 일을 해서는 안 된다거나, 이런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게 된 자신의 인식을 말하고 있어요.
과거의 부정적인 감정이 가르쳐 준 것을 보면, 자신이 상처받았다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 안에 트라우마가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 상처가 있음으로 인해 두려움이 생기거나, 다시는 이렇게 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생기거나, 이런 아픈 경험을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아서 관계를 피하려는 마음이 생기거나,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거나, 그 부분이 언급되면 짜증이 나는 마음이 생길 수도 있어요. 그런 자신의 마음의 상처가 보여주는 반응이 있고, 이 시점에서 드디어 이 반응이 사실은 마음의 상처에서 온 것이었구나, 힘들었기 때문에 이런 반응이 나왔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경험을 했기 때문에 가질 수 있는, 회복된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마음의 강함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것을 느낄 수 있는 깊이랄까, 좋은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그런 감각을 가르쳐 주는 것 같아요. 힘들었던 일의 의미나 자신의 감정이 떨어졌던 의미를 이제야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인간관계 면에서의 해피엔딩이나 가족 내 문제의 해결이 있음으로 인해 변화가 일어날 것 같아요. 힘든 경험이나 기다려왔던 해피엔딩이 드디어 온 것 같아요. 맞지 않았던 것들이나 맞지 않는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맞추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자신 안에서의 불편함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있었어요. 그래도 결국 "이건 나에게 맞지 않는구나"라고 생각해야 하는 상태, 상실감이나 노력해도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느낌이 변할 것 같아요. 좁은 길로 들어가거나, 왕도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맞는 길을 선택하거나, 이해하는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길을 말해요. 기존의 가치관이 많이 변할 것 같아요. 이제는 기존의 가치관을 유지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자신에게 매우 좋은 일일 것 같아요. 힘들었고, 고통스러운 경험도 했지만, 이제는 그곳에서 상처받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할 수 있는 그런 변화를 자신에게 줄 것 같아요. 그 변화가 일어난 후에 느끼는 것을 보면, 드디어 끝났다는 느낌, 아 드디어 여기까지 왔구나, 드디어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이렇게 힘들었던 일은 이제 없을 것 같고, 가장 어두운 곳을 본 것 같다는 감각, 이제부터는 올라갈 일만 남았다는, 이렇게 힘든 일은 이제 절대 없을 거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이제는 마무리, 마지막이라는 느낌이에요. 여기서부터 떠오르는 안도감과 이 시간을 견뎌낸 것만으로도 꽤 큰 경험을 했다는 느낌이 자신 안에 퍼져나가는 것 같아요. 가족이나 자신을 지지해 주는 인간관계, 동료들 사이에서의 변화가 큰 것 같아요. 기반을 정비하는 데 필요한 것이었구나, 자신의 경험이 이렇게 자신의 홈이라 부를 수 있는 장소나 기반을 정비해 준 것이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는 그런 해피엔딩이 기다리고 있어요.
9월 이후의 흐름
전환기나 변혁기에 들어갑니다. 크게 확장되거나 방향이 크게 바뀌는, 눈 깜짝할 사이에 변하는 일이 있을 것 같아요. 꽤 바쁠 것 같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 바쁨이 분명히 좋은 방향으로 자신을 변화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거예요. 자기 할 일을 하는 느낌인 것 같아요. 외부에서 운명의 바퀴를 돌려주는 일이 일어나서 자신은 담담하게 일을 하거나 손을 움직여서 꽤 집중해서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그런 시기가 올 것 같아요. 돈을 받기 위해서 하는 것보다는 자신이 확실히 하고 싶어서, 이건 긴장을 풀 수 없거나 끝까지 제대로 하고 싶다거나 자신이 납득할 수 있도록 마무리하고 싶다거나 그런 마음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있을 것 같아요. 완성을 지켜보고 싶다는 그런 마음, 그것이 일에 대해서든 자신이 신경 쓰는 인간관계나 가족에 대해서든, 그 가족에 대해서 자신은 이만큼의 일을 해왔고 이런 일을 알고 있기 때문에 끝까지 지켜보고 싶다거나 여기서 빠져나가는 것은 다르지 않나 그런 느낌인 것 같아요. 움직이거나 손을 움직이는 것과 아주 잘 맞아서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몸을 움직이는 일이 있을 것 같아요. 어디서부터 이 전환기나 변혁기가 시작되었는지 보면, 자신의 머릿속에서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었을 때, 그 머릿속의 사고나 생각에서 자신이 쉴 수 있는 상태, 생각이 줄어들었다고 느낄 때나 자신이 쉴 수 있게 되었다고 느낄 때, 그 쉴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물리적으로 몸을 쉬는 것도 있지만, 몸을 쉬고 있어도 머릿속에서 여러 가지 생각을 계속하고 있어서 신경은 쉬지 않는, 머리가 풀가동하는 상태에서 정말로 걱정되는 일이 있더라도 자신의 머리를 멈추거나 쉴 수 있는 방법을 찾았을 때, 거기서부터 이 전환이나 변혁의 흐름이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움직이는 것, 이미 몸이 기억하고 있어서 감각으로 움직이는 것, 머리로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면서 이렇게 해야 한다, 저렇게 해야 한다, 이런 전략을 세워야 한다기보다는 이미 몸에 배어 있는 감각으로 몸이 움직이거나, 거기에 맡겨도 괜찮다고 느낄 때, 그런 감각이 나올 때가 꽤 변하는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머리를 쉬게 하기 위해 필요한 힌트를 보면, 무언가를 하거나 움직이는 것보다 지금까지의 일을 되돌아보는 것이 더 많은 깨달음을 줄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움직이고 있을 때는 무언가를 원하거나 이렇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을 때입니다.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며 지금까지 이랬으니 앞으로는 이렇게 해야겠다, 이렇게는 되고 싶지 않다, 이렇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머리를 움직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생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들어오는 것에 대한 의식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들어오는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방법을 희생해야 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 가장 원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는 것을 시도하거나 바라보아야 할 때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발을 멈추고 생각해 보는 것, 그것은 이렇게 되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 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에 따라 행동하려는 자신을 멈추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조금 희생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 휴식을 돕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1분 1초도 희생할 수 없거나 아무것도 잃고 싶지 않아서 잃지 않기 위해 효율적으로 해야 하고, 가장 좋은 방법으로 해야 하고, 바로 손에 넣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런 시간들을 조금 희생해 보는 것으로 이렇게 머리가 쉬어지는구나, 그런 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점점 멈추게 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신이 이해하는 부분에서는 이렇게 해야 힘들지 않다거나 저렇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사실 멈추고 되돌아보고 싶다는 자신의 마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 부분에 집중해 보는 것이 진정으로 머리를 쉬게 하고 릴랙스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상태가 되었을 때 비로소 운명의 바퀴가 돌기 시작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집중해서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것도 잡념이 너무 많으면 전혀 집중할 수 없겠지만, 잘 쉬게 해줌으로써 진정으로 대상에 집중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연막에 가려진 상태에서만 상상할 수 있는 것, 생각할 수 있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떠다녀도 괜찮다고 생각할 정도의 마음가짐이 아니면 보이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꿈에 취해보거나 상상해 보고 그 상상에 푹 빠져보는 것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치유의 힘이나 자신의 긴장을 풀어주는 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 꿈을 꾸거나 현실적이지 않은 것에 시간을 써보는 것이 사실 꽤 기쁜 서프라이즈를 가져다줄지도 모른다는 메시지가 온 것 같습니다.
조언 메시지
중립적인 시각으로 사물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좋고 나쁨이나 자신의 감정에 좌우되어 시야가 흐려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금 거리를 두고 보는 것이 더 잘 보일 때가 있습니다. 대상과의 거리가 너무 가까우면 일부만 보이고 전체가 보이지 않게 됩니다. 평등하게 볼 수 있는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 그런 메시지가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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