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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자리 2024년 6월 후반~7월 전반 별자리 운세 제너럴리딩 타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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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리베르 타로 Liber Tarot 2024. 6. 10.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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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9mZtnJX0bJM?si=-phOBTmfXoLigFrz

※아래 내용은 위 일본 타로 유튜버의 전갈자리 2024년 6월 후반~7월 전반 운세 제너럴리딩 영상을 한국어로 번역, 편집한 내용입니다.

 

 

 

무언가를 맛보고 싶거나 그렇게 서두르고 싶지 않은 마음이 보입니다. 조금 떠다니고 싶은 느낌이거나, 그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감각, 1대 1의 관계에서 그 사람과 함께 있고 싶다기보다는 그 사람들과 함께 있고 싶거나,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 자신 대 여러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거나, 아무것도 없어도 그저 함께 있을 수 있는 것이 정말 소중한 일이라고 생각하거나, 그 시간을 소중히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인간관계는 번거로운 일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통하는 순간에 기쁘게 생각할 수 있고, 그 시간을 함께 공유하는 것이 기쁨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선택의 여지가 많아서 아직 결정하지 못하는 것이나, 망설임이 나타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망설이는 시간을 자신에게 주고 싶거나, 확실히 망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모르는 때는 망설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무리하게 서두르며 무언가를 찾으려고 하기보다는 모르는 것이나 망설이는 것을 자신 안에서 받아들이고, 답을 내려고 하는 것을 멈출 때 오히려 답이 나오는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느낌으로 망설임을 받아들이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마음을 존중하고 싶고, 자신 안에서 모르는 것이나 결정할 수 없는 것, 어느 것이 가장 중요한지 아직 보이지 않는 그 마음을 그대로 받아들임으로써 무언가를 창조하는 시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가지고 있는 선입견이나 환상,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너무 많이 생각하는 시간이 있어서, 그 생각 때문에 불안해지는 부분이 있거나, 보이지 않는 자신의 선입견에 대해 깨닫게 될 것 같습니다. 가지고 있는 불안이나 걱정, 두려움이 실제로 일어나는 일보다 수십 배 더 크게 느껴지는 것이나, 그런 걱정을 확대시키는 원인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이 너무 예민해지고 있다는 것이나, 너무 예민해져서 스스로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 너무 고민하고 있다거나, 그렇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해도, 그렇게 쉽게 신경 쓰지 않게 되지는 않는다는 것, 걱정할 이유가 있기 때문에 걱정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 등에 대해, 자신이 너무 걱정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자신 안에서 많이 만들어내고 생각하고 있었던 부분이 있었는지도 모른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 같습니다.

 

 

과도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을 깨닫게 되면서, 여기서부터 크게 전진하게 될 것입니다. 무엇인가 망설이고 있었던 일이나 움직일 수 없었던 시간, 결정하지 못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던 시간이 있었지만, 시간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답답해하고 있었던 그 시간이 진짜로 바뀌어서 확실히 전진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이길 수 있다는 것, 그곳에서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이 이미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이루어낼 수 있는 변화가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과는 다른 존재가 되는 것을 결심을 하는 것이죠. 최선을 다하고, 자신도 생각했던 것 이상의 힘을 낼 수 있게 되는 변화가 일어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무엇을 너무 고민하고 있는지, 현실에 대해 어떤 것을 너무 생각하고 있고, 그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지를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리하게 나아가려고 하지 않아도 되며, 결정하고 싶지 않을 때나 결정할 수 없을 때는 그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잠시 멈춰서 왜 자신이 결정하고 싶지 않은지를 생각해 보면 정말로 마음이 맑아지고, 결국에는 성취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사람과 연결될 수 있는 기쁨이나,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기쁨, 조화, 함께 있는 것 등에 대한 기쁨이 있습니다. 1등이 아닌 2등, 즉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것, 나누는 것 등에 시간을 사용하는 것이나, 그 시간을 진정으로 느끼고,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점점 좋아지는 것을 느끼는 것이 지금 마음 깊은 곳이 원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6월 후반에 필요한 메시지

동경하던 무대이긴 하지만, 실제로 해보면 꽤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높은 이상을 가진 사람이나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적당히 해도 된다는 생각이 아닌 곳으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 안에서 어떻게든 버티며 성장하는 느낌이 듭니다. 아마도 많은 소란과 토론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토론은 자신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먼저 말해야 합니다. '같은 의견이어도 괜찮아' 혹은 '내 의견은 없으니까 괜찮아'라고만 말하는 것은 안 되는 곳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어보는 상황이 올 수도 있고, 물어보지 않더라도 주변 사람들만큼의 열정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저 있기만 해서는 안 되는 것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 있음으로써 많은 성장을 할 수 있고, 그곳을 벗어날 때의 안도감이 꽤 큰 부분일 수 있습니다. 자신을 초월하거나 의존을 끊는 것, 술을 끊거나 담배를 끊는 것처럼 자신이 의존하던 것들로부터 독립하거나, 끊지 않더라도 적당한 양으로 조절하는 것, 필요한 만큼만 소비하거나 필요한 만큼만 가지는 것, 두려움에 휩싸여 너무 많이 가지려 하지 않고, '지금 이것만 있으면 괜찮아'라고 자신 안에서 확신할 수 있게 되면 불필요한 것을 가지지 않아도 되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언가 두려웠던 마음이나, 걱정하던 마음에서 해방되는 느낌이 듭니다. 꽤 편안해지고 있고, 마침내 앞으로 나아갈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느낄 수 있는 계기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떤 곳에서 의존을 끊거나, 많이 울어도 자신은 괜찮다고 느낄 수 있게 되는 것에 대해 보면, 지금까지 자신이 꾸준히 해온 일에 대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온 일 이상의 것을, 추가적인 결과를 받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물질적인 안정이나 자신이 해온 일이 어느 정도 형태로 나타날지 알 수 있는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해온 일이 모두 사라져서 무엇을 할 수 있게 되었는지 모르거나, 실제로 이만큼의 시간을 들여 이런 일에 매진했는데, 그 결과 무엇이 완성되었는지 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보이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나는 이만큼 할 수 있었어'라고 알 수 있는 것이 있고, 그것이 의존을 끊는 자신감이나 '괜찮아'라고 느낄 수 있는 기분을 줄 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형태가 있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그것이 형태로 나타난 것으로 인해 내면에서 변화가 시작될 것에 대해 보면, 내면에서는 표면적이지 않은 인간관계나 좋은 점만이 아니라 나쁜 점도 모두 포함하여 연결될 수 있는 인간관계에 대해 내면에서 느꼈던 약간의 불편함에 대해 마주할 수 있게 되었다고 느낄 수 있는 깨달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시각이 조금 바뀌었다고 할까요, 정말로 의지할 수 있는 것과 의지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에는 이렇게 하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정말로 그것만으로 괜찮은지에 대한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6월 하반기에는 그런 불편함을 인정하려는 마음의 변화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 겪었던 불운한 경험이나 이해받지 못한 경험으로 인해 생긴 인간적인 깊이나, 그런 깊이를 가진 사람들과 구축할 수 있는 인간관계, 그 안에서 가치관을 발견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단순히 성과가 나와서 기쁘다거나 인생이 장밋빛이라는 느낌보다는 무언가 무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힘들었던 부분이나 의심했던 부분을 이제야 인정할 수 있게 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가치관이 상당히 변화하는 느낌이 듭니다. 적은 것으로 만족할 수 있게 되었고, 원래 필요하지 않았던 것은 아닌가 하는 깨달음이 많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함께 싸우는 것이나 라이벌의 존재가 그런 것을 가르쳐줄 수도 있습니다.

 

서로를 갈고닦는 시간이나 싸우는 시간이 끝난 후 어떤 것을 이루고 있는지 보면, 파트너십 측면에서 매우 좋은 변화가 있거나, 마침내 맞아떨어졌다는 느낌입니다. 이전에 느꼈던 불편함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그 불편함이 이미 내 안에서 사라졌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찾고 있던 것이 바로 이것이었다는 답을 마침내 찾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순간입니다. 답을 맞히는 것은 스스로 열심히 찾기보다는 의외의 곳에서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답을 가져다준 사람이 있거나, 아마도 이런 말을 하고 싶었던 건가 싶어서 마침내 연결됐다고 느낄 수 있는 그런 답입니다. 파트너와의 관계에서 의문이 해소되는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침내 겹쳐질 수 있게 되었다고 느끼며, 파트너뿐만 아니라 누군가와 1대 1 관계에서 마침내 같은 토양에서 대화할 수 있었다고 느끼거나, 대화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고 느끼는 그런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계속 물을 머금고 저장해 온 것이 한꺼번에 활짝 피어나는 시기가 올 것입니다. 계속 물을 저장해 온 것, 영양분을 저장해 온 것, 자신이 해온 일이 형태로 나타나는 징조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형태로 나타나는 기쁨도 있겠지만, 물을 머금고 있던 시간을 거쳐 이제야 이것이 나타났다는 그 깊이가 자신의 의식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7월 전반에 필요한 메시지

새로운 출발 같은 느낌이 듭니다. 마침내 자신의 행선지가 보이거나 여기서 출발해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지가 분명해지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행선지에 대해 기대가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느낌이 보이며, 리스크를 감수하고 도전해 보자는 생각이나 지금이라면 이것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분이 들기 시작합니다. 큰 희망이 보인다고도 말해지고 있네요. 그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다는 것은 지금까지 힘든 시간을 겪었던 것이나, 6월 후반에 겪었던 엄격한 시간이 있었고, 그 끝에 희망이 보이기 시작하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자신에게도 정말 마음 깊은 곳에서 기쁘다고, 다행이라고 느낄 수 있는 길잡이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새로운 출발의 기회가 앞으로 무엇을 가져다줄지 보면, 자신을 열고, 자신을 개방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서 자유로워져서 여러 가지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받아들여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것과 섞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혼합 과정을 말하기도 합니다. 자신의 생각이 열리고,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느낌이 들며, 새롭고 신선한 생각을 자신에게 제공해 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의미에서의 긍정성, 미래가 괜찮아 보이고, 밝아 보이며, 조금의 문제가 있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느낌은 그런 능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불필요한 것을 보지 않게 되면서 불필요한 정보를 자신 안에 넣지 않게 되어 그렇게 느낄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방어벽을 치는 방식이나 타인의 영향을 받는 방식이 많이 변했다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이전에는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지적을 받으면 신경이 많이 쓰였지만, 이제는 '이 사람의 말은 조금 맞을 수도 있으니 받아들여보자' 혹은 '이 사람의 말은 조금 다를 수도 있어'라고 생각하며,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을 걸러내는 방식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필터 기능이 잘 작동하여 자연스럽게 필요 없는 것들이 걸러지니 '괜찮다'라고 느낄 수 있는 그런 긍정성이 생깁니다.

 

아직 해결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희망이나, 문제에 대해 '이렇게 하면 좋겠다'는 구체적인 방향을 알게 되는 그런 희망일 수도 있습니다. 또는 그것을 알게 되었음에도 그것을 실행할 용기가 없어서 지금까지 자신에게는 할 수 없었던 일이 가능해지는 그런 용기가 자신에게 희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노력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우연히 받게 되는 것이며, 영감은 갑자기 떠오르는 아이디어로, 생각을 맑게 하면 그것이 들어오기 쉬워집니다. 계속 생각하다 보면 자신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목소리나 생각으로 가득 차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들어오기 어려워지지만, 무언가를 뒤로 물리는 듯한 느낌으로 이 시기에 아이디어가 들어오기 쉬워질 것 같습니다.

 

 

큰 희망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자신 안에서 용기를 낼 수 있게 되어 변화하는 것을 보면, 어디로 갈지, 여기로 갈지 정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아마도 진행 중이긴 하지만 그 속도가 빠르지 않다고 느꼈던 것들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상황을 잘 헤쳐 나갈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자신이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나아가면 그대로 따라가 보자, 혹은 그 페이스로 일이 진행된다면 다른 일을 해보자 등, 지금까지 조금씩 변화해 온 것들이 변화의 속도를 높여갈 것 같습니다.

 

자신을 보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신을 보호한다는 것은 외부의 에너지를 모두 배제하려고 에너지를 쓰는 것이 아니라, 먼저 자신을 강하게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자신이 보호받게 되는 것 같아요. 자신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것을 가지지 않거나, 필요 이상으로 가지지 않는 것, 가능한 한 적은 것으로도 괜찮다고 느낄 수 있는 자신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들어오지 말아 달라', '오지 말아 달라'라고 생각하는 동안은 그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그 두려움을 가진 것을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불러들이고 있는 상태예요. 하지만 자신이 강하니까 와도 튕겨낼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 튕겨낼 수 있다고 느끼는 힘이 자신을 보호해 줄 거예요. 그렇게 자신의 보호 방식을 조금 바꿔보는 것이 좋습니다.

 

조언

변화의 시기가 오고 있어요. 시간이 되면 오래된 것을 벗어던지고 탈피해야 해요. 마치 새가 깃털을 바꾸거나 뱀이 허물을 벗거나 매미가 탈피하는 것처럼요. 몸의 디톡스를 하는 것도 있겠지만, 생각의 방식에서도 '이제 이 옷은 낡았어'라고 생각하며 그 생각을 완전히 벗어던지는 탈피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어요. 탈피의 신호는 여러 곳에서 나타나는 것 같아요. 자신의 생각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이었던 순간, 그것이 바로 생각을 바꿀 때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을지도 몰라요.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에 의문이 들 때,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전달하려 할 때, 자신이 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납득이 가지 않거나 불편함이 있다면, 그것도 생각을 바꾸는 계기를 알려주고 있는 것일 수 있어요. 오래된 상태로 남아 있으면 고통스러운 일이 늘어날 때, 변화하고 싶은 자신의 마음이 그곳에 나타나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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