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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Fj1ipPq4Jw?si=qSQaIRWGlXbbPMse
※아래 내용은 위 일본 타로 유튜버의 염소자리 2024년 6월 후반~7월 전반 운세 제너럴리딩 영상을 한국어로 번역, 편집한 내용입니다.
지금 잠재의식에서 무언가를 제대로 해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자신에 대한 승리 같은 느낌으로, 아직 결정하지 못하는 것이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 여러 가지를 본 후에야 알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해 무언가 결정하라는 또 다른 자신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고, 그것을 지켜보는 듯한 느낌이에요. 목적이 있고 그곳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되겠죠. 무언가를 잘라내거나 버려야 한다고, 강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자신의 생각이나 상상이 점점 커져서 '이것도 좋을 것 같고 저것도 좋을 것 같고, 이렇게 되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상상이 팽창하는 것에 대해, 그것을 펼치고 싶지 않은 의식이 어딘가에 있는 것 같아요. 무언가 중요한 것이나 목적이 있다는 느낌이 드는데, 그것에 대한 엄격함이나 압박감이 조금 보이네요. 무언가를 그대로 두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생각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럼에도 떠돌고 싶은 마음이나 아직 결정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보면, 내면의 강함과 유연성을 말하고 있어요. 무언가를 망설이는 것이 그렇게 나쁜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어요. 망설임은 자신이 절대적으로 옳고 틀릴 리 없다고 생각하면 생기지 않죠. 하지만 자신에게 객관적인 시선을 가질 수 있을 때, 오히려 망설이게 됩니다. 망설임의 상태에 자신을 두고 모든 것을 통제하며 움직일 수 있는 상태로 만들거나 손이 닿는 범위에 두지 않고, 일부러 그 상태를 유지하거나 망설임의 상태에 자신을 두는 것이 진정한 강함이라고 말하고 있네요. 그리고 지금 어떤 단계에서 그것을 알아야 하는 것 같아요. 자신이 그만큼 강해져서, 강해지고 있기 때문에 유연해질 수 있어서 망설이는 거예요. 다양한 관점을 가질 수 있게 되면서 그 망설임이 생겨나고, 답은 하나가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 자체가, 실제로 많이 성장한 것 같아요. 어떤 논리로 설득하려고 하면 아마도 납득할 수 있는 자신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언가를 떠돌아보는 것, 지금 결정하지 않는 것, 지금 망설이는 것, 여러 선택지가 있고 어느 쪽으로든 넘어질 수도 있다고 진심으로 생각해 보는 것이 무엇을 변화시켜 줄지 보면, 조금 전진하고 조금 뒤로 물러나면서 천천히 변화해 온 것들, 그 진행 속도를 빨리해 줄 거예요. 어느 쪽을 결정해야 하거나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한다기보다는, 선택하지 않은 상태로 두면 어떻게 진행될지가 분명해질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언가 진행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힘을 주어 밀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경우도 있고, 얼음 위에서 돌이 미끄러지듯이, 스르륵 앞으로 나아가는 것처럼, 그렇게 큰 힘을 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힘이 있어요. 그런 식으로 무언가 진행될 것 같아요. 미리 앞서가서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무너뜨리려고 하거나 어떻게 하면 좋아질까 생각하며 행동하고 싶어질 수도 있지만, 그런 상황에서 행동하지 않는 강함이 오히려 사물을 진행시켜 줄 수 있는 방법일 수도 있어요. 무언가를 정면으로 부딪히기보다는 다른 접근 방식이나, 조금 다른 방법을 시도할 때가 온 것 같아요. 몸으로 부딪혀서는 넘을 수 없는 벽이 있을 때,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라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자신 안에서 가능해요. 가장 잘 될 것 같고, 이렇게 하면 잘 될 것 같은 방법 말고도, 다른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가장 올바른 길이라고 생각되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단순히 올바른 것만이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지혜를 가지고 있어요.
6월 후반에 필요한 메시지
자신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상태이며, 기운이 넘치는 상태예요. 태양의 빛이 주는 따뜻함과 그 감사함, 마침내 해가 떠오르고 따뜻해지기 시작했다는 안도감, 밤이 지나고 새로운 무언가가 시작된다는 기쁨, 순수한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것이죠. 그것은 미래에 돈을 받게 되어서 좋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이 장소에서 순수하게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해가 뜨고, 그것이 의미하는 축복의 기회가 온 것을 알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스스로 바꿀 수 없었던 것이나, 어떻게 해도 돌릴 수 없었던 운명의 바퀴를 누군가가 돌려주는 순간이 올 거라고 해요. 갑자기 변화가 일어나는 그런 때가 오는 거죠. 이 시기가 계기가 되어 크게 움직이고, 좋은 방향으로 전환되는 것을 알 수 있는 그런 타이밍인 것 같아요.
새벽이 어떤 의미인지, 기쁨이 어떤 의미인지 보면, 오랫동안 관찰해 온 것이나, 왜 이렇게 되는지 고민해 온 것들,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것들,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며 '이 부분이 잘못되었나' 하고 생각해 온 시간의 끝에, 그 시간이 있었기에 깨달을 수 있는 것들이 있어요. 그 긴 시간이 있었고, 그것을 희생했다고 생각했던 시간이 있었는데, 그 시간이 없었다면 알 수 없었던 것들이 있죠. 그런 것에 깨달을 수 있는 것, 그동안 알지 못했던 시간이 바로 이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 자신에게 큰 기쁨이 될 수 있어요.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했던 것들, 여기서 참으면, 여기서 벌을 받으면 무언가를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그런 시간이 끝나고, 정말로 하고 싶었던 것을 하고 싶은 방식대로 할 수 있게 되는 시간이 오는 것 같아요. 더 이상 본질을 위해 무언가를 희생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꽤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것이지만, 결국 자신 안에서의 그 깨달음이 정말 중요한 것이죠. 이런 일이었구나,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떤 계기로 그 오랜 시간 동안의 생각이 들어오게 되는지 보면, 어떤 불운이 있었거나, 바라던 것들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과거가 있었고, 가치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스스로 이해해야 할 때가 있었다고 해요. 그런 사건들이 있고 나서야 비로소 보이기 시작하는 것들이 있고, 처음으로 깨닫게 되는 것들이 있다고 합니다. 변화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이, 변화하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 고통스러워진다는 깨달음일 수도 있어요. 그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거나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사실은 힘든 일이라는 것, 그래서 자신이 고통을 느꼈던 것이라는 깨달음일 수도 있죠. 그리고 그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멈추거나, 정말로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을 인정하고 나서야 진정한 의미에서의 연결이 보이기 시작하고,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것 같아요. 그것이 무언가를 더 이상 자신의 탓으로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깨달음을 주는 것 같네요. 자신의 노력이 부족해서 할 수 없거나, 그래서 시간이 걸리거나, 그래서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을 희생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맞물리는 것과 맞물리지 않는 것, 그리고 맞물리지 않는 것에 대해 자신의 탓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노력하는 것이 오히려 그 맞물리지 않음을 확대해 버리는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 꽤 무게감 있는 형태로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그 변화한 후의 상태가 훨씬 좋다고 생각해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다고 느끼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좋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어딘가에서 변하고 있거나,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을 인정해야 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아마도 누군가에게 거부당할 수도 있고, 예상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았던 적도 있었을 거예요. 하지만 그런 일이 없었다면 깨닫지 못했을 것들을 실감할 수 있게 되는 거죠.
어떤 계기로 인해 상황이 변하기 시작하거나, 자신이 순풍을 받아 쉽게 나아갈 수 있게 될지 보면, 진심으로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 진정으로 사랑을 주고 싶은 마음, 사랑의 깊이가 있어요. 그 깊은 사랑이 먼저 자신 안에 있다고 생각해요.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깊은 사랑을 가지고 있을지도 몰라요.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죠. 어떤 행동이 사랑인지는 다를 수 있어요. 자신이 사랑에 넘치는 여성이나 남성이 아니라고, 그렇게 친절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예를 들어 자신이 하는 일에 소홀히 하고 싶지 않다는 것도 사랑의 한 형태예요. 어차피 할 거라면 좋은 것을 만들어주고 싶고, 물론 자신을 위해서도 그렇게 하고 싶지만, 그것을 받는 사람이나 사용하는 사람, 그로 인해 영향을 받는 사람이 있다면 제대로 하고 싶은 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자신 안에서 흘러나오는 사랑, 그것이 무엇이든, 물건에 담긴 사랑이든, 사람에게 보여주는 사랑이든, 그것이 진짜인지 아닌지는 알아보는 사람에게는 분명히 알 수 있을 거예요. 어려움을 겪은 만큼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겉보기에는 매우 밝고 웃음이 있어 보이며 친절하고 사랑이 넘쳐 보이지만, 정말 그럴까요? 반대로 매우 무뚝뚝하고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이렇게 정성을 다해 무언가를 해주려고 하거나 열심히 하려고 하는 것, 그것은 사랑이 없으면 할 수 없는 것이죠. 그 진정성에 눈을 뜨게 되면서 진짜 사랑이 묻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게 되고, 그것이 모여들게 되는 것 같아요. 자신 안에서도 그 사랑이 나오고 있고, 그런 성품이 모여드는 사람들이 큰 변화의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해요. 사람의 사랑을 알아차리기는 어렵고, 자신의 사랑을 깨닫기도 어렵죠. 어떤 사람에게 사랑이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없는지,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치관을 의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렇게 하면 세상이 넓어지고, 이런 곳에도 이런 마음이 남아있다는 것, 이것을 한 사람을 생각하면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든다는 것, 그런 것들로부터 운명이 바뀌었다고 느낄 수 있는 흐름이 시작되는 것 같아요.
추진력이 생기고, 운명의 바퀴가 돌기 시작하면서 일어날 변화에 대해 보면, 따뜻함이나 이전에는 근거가 없어서 믿을 수 없었던 것들을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게 되고, 그렇게 믿게 됨으로써 자신에게도 신비한 징후나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것 같아요. 작은 변화들이 시작되는 것일 수도 있어요. 결코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조금씩 실현되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인내해야 했던 상황이나, 움직일 수 없거나 발이 묶여 있다고 느꼈던 것들이 사실은 새벽을 맞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중요한 요소였다고 생각해요. 기다렸다는 사실, 기다릴 수 있었다는 사실, 그리고 인내심이 강했다는 것에서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7월 전반에 필요한 메시지
누군가와 함께하는 일이 잘 풀리고, 구체적으로 완성된 것들이 보이기 시작할 것 같아요. 계획에서 실행으로 옮기고, 그 실행을 통해 시행착오를 겪으며 더 좋게 만들어가는 과정의 즐거움을 누군가와 함께 알게 될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움직임을 느끼고, 이대로 가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고, 그것을 더 키워나갈 수 있을 것 같은 중간발표 같은 것이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자신과 타인과의 거리나 거리를 두는 방법에 대해서도 언급되고 있어요. 자신에게 편안한 거리감을 나타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해요. 아마도 이 공동 작업이나 함께하는 일을 통해 그것을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느끼게 되기 위해, 자신이 너무 멀어져서는 안 된다는 느낌이 드네요. 분명히 보이고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직접 하는 것이 좋을지,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는 마음이 듭니다. 분명히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해결하고 싶어지는, 할 수 있는 것을 정리하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람들에게 더 많이 해주고 싶거나, 더 많이 감당해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그 친절함을 너무 살리지 않도록, 친절함 때문에 고통받지 않도록 선을 긋는 것이 이 시기에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공동 작업을 하거나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보면, 무언가를 파괴하거나, 스스로 깨닫지 못한 부분을 외부의 힘으로 확실히 바꾸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실은 자기 안에서 막혀 있었지만,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어떻게 바꿔야 할지 전혀 몰랐던 것을, 누군가와 함께하는 것으로 인해 강제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갑작스럽게, 준비한 단계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기다리지 않았던 변화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필요한 변화가 놀랄 만한 방식으로 일어나는 것을 알려줄 것 같습니다.
무엇을 놓아야 하는지, 바꿔야 할 것이 무엇인지 보면, 6월 후반에 발견하거나 깨닫게 될 것들,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일지도 모르겠어요. 단지 깨닫는 것만으로는 다시 그것이 묻혀버리거나, 이전의 자신으로 돌아가는 형태가 되어 멀어져 버릴 수도 있어요. 발견한 것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놓아야 하거나 바꿔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이것을 하면 가장 좋은 상태가 되고, 가장 활력이 넘치고,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상태가 될 거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렇게 알면서도 왜인지 다른 방향으로 가려고 하죠. 그런 현 상태를 유지하려는 의식을 파괴하거나 강제로 놓아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주변에서 도움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 도움이 도움으로 느껴지지 않는 형태로 들어올 수도 있어요. 게으르게 보이거나 왜 하지 않느냐고, 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나가야 한다고 느껴질 수 있는 형태로 올 수도 있겠죠. 그런데 이전에는 해왔던 것을 하지 않음으로써,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이것을 바꿔야 해', '이것을 놓아야 해'라는 것을 깨닫고 그 길로 나아갈 때 다가올 변화에 대해 보면, 자기가 가진 기술로 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살려서 만들어낼 수 있는 것, 그것을 완성하는 기쁨을 알게 될 거예요. 그것을 스스로 완성한 기쁨,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것, 일을 혼자서 완성하는 것보다는 모든 것을 포함하여 그 사람들과 함께 이루어내는 팀워크를 완성하는 것 같네요. 함께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 함께 하더라도 이렇게 정교한 것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나, 혼자였다면 이렇게 하고 싶었을 텐데 하고 생각했던 것처럼, 만족할 수 있는 결과가 보이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축복이 도달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받지 못했다고 느끼거나, 그렇게 축복받고 있다고 느낄 수 없다면, 끝까지 지켜봐야 하는 것일까요? 아직은 그것을 판단하기에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도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순간이 올 거예요.
조언
일관성에 대해 말하고 있네요. 생각하는 것, 바라는 것, 그리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을 일치시키거나 일치시키려고 시도하는 것,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지금 당장 움직일 수 없거나 할 수 없는 경우도 있겠지만, 먼저 정말로 그것을 원하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말로 원한다면 그것과 행동을 일치시키는 것이 좋고, 정말로 원하지 않는다면, 그저 자기 안에서 불쑥불쑥 나오는 생각으로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면, 그런 상태라면 아직 행동을 취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변화를 원하거나 무언가를 갖고 싶다고 느끼는 것, 그것이 정말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그것을 추구하고 그에 가까워지려는 것이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이라면, 그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끌려가게 됩니다. 하지만 표면적인 의식에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현 상태를 넘어서고 싶지 않거나, 움직이고 싶지 않거나, 두려움이 있어서 실제로는 원하지 않는 것이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행동과 의식을 일치시키기 전에, 자신이 자신에게 하려고 하는 거짓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에게 거짓이 없다고 당연히 생각할 수 있지만, 자신이 무엇을 숨기고 있는지 알아보려고 시도하는 것, 그것을 굳이 누군가에게 말할 필요 없이, 숨기려고 했던 것이 나쁜 것이 아니며, 변화하고 싶어도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나, 갖고 싶어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 그것을 이루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실제로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자신의 잠재의식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 그리고 그 생각이 그렇게 강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도 상황을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의식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것을 믿지 않으며, 더 깊은 곳에 있는 진짜 마음을 파악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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