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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리 2024년 7월 별자리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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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리베르 타로 Liber Tarot 2024. 6. 2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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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RB9EYfmbpc?si=PO1tP78WvAl_Q_ac

※아래 내용은 위 일본 타로 유튜버의 양자리 2024년 7월 운세 제너럴리딩 영상을 한국어로 번역, 편집한 내용입니다.

 

 

 

무언가 시작하거나 자동으로 작동하는 것 같은데, 마음 깊은 곳에서 자신이 원래 있던 곳, 고향, 어릴 적에 있던 커뮤니티를 그리워하면서 그곳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나 잘해주셨던 분들에 대한 고마움이 있으면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이 보이는 것 같아요. 무언가를 시작할 때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이 너무 싫어서 도저히 견딜 수 없어서 그곳을 떠나고 싶어서 인연을 끊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싶은 경우도 있고, 정말로 정리하고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무언가가 시작되려고 하거나 시작하는 것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시작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대한 마음가짐이 정말 좋은 상태인 것 같아요. 과거에 대한 감사함이나, 지금의 나는 그때 이렇게 해주셨기 때문에, 그때의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나가 있다는 것을 매우 소중히 여기고 있는 것 같아요. 무언가 그리워하거나, 그때처럼 좋았던 시간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 같아서 쓸쓸해지는 순간도 있지만, 그것은 그것대로, 나는 지금 다른 것을 향해 나아가고 있고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고 있다는 느낌이 마음 깊은 곳에 있는 것 같아요.

 

이 시작하는 것이 앞을 향하게 하는 힘이 되는 것 같은데, 그 시작이 본인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보면, 정말로 기다려온 시작이나 진정한 의미에서의 새로운 출발, 마치 다른 세계로 넘어가는 것처럼, 오랫동안 시작되기를 바라던 것들이 드디어 시작됩니다. '준비가 됐어'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진정으로 타이밍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시작점에 드디어 설 수 있게 되었거나, 지금까지 시작되지 않았던 것들, 타이밍이 맞지 않았던 것들이 이제 만나려고 하는 느낌이 듭니다. 자신의 출신이나 과거에 있었던 커뮤니티, 배경 등에 대해 마음속에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감각이 생겨나면, 그것이 시작되는 신호일지도 모릅니다. 그 순간에 새로운 한 걸음이 내디뎌지고, 자신이 들어가고 싶었던 세계로 들어갈 수 있게 되는 타이밍이 오고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꽤 강한 메시지가 도착한 것 같아요. '이미 시작되었어'라든지, '시작하지 않을 이유가 없잖아'라든지, '지금이라면 시작할 수 있어'라는 것을 가르쳐주는 현상들이 점점 보이기 시작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언가 순풍이 불어오고 있고, '만약 지금이라면 어쩌면...'이라든지, '내 안에서도 정리가 된 것 같아'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사건들이 앞으로 일어날 것 같습니다.

 

이 시작하는 것이 본인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다줄지 보면, 어떤 멈춰 있던 일이나 정체되어 있던 것들, 움직이지 않고 있다고 느껴졌던 것들이 왜 움직이지 않았는지, 왜 멈춰 있다고 느꼈는지에 대한 답을 먼저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런 의미였어'라고 깨닫게 해주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그 상태가 멈춰 있었던 것이고, 멈춰 있는 시간을 통해 꼭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 같습니다. 자신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깨달음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이나 받아들이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진정으로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깨달음을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움직이기 쉬워졌다는 것을 알게 되고, 실제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본래의 길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거나, 사실은 그 방향으로 가고 싶었는데 무언가 우회를 하게 되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듯한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시간을 희생하는 것 같거나 자신을 희생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진정한 목적에 다가가기 어렵다고 느끼는 감각에서, 마침내 맞춰지거나 준비가 되었다는 확신이 들게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깨달음을 얻게 되면 많은 것들이 변화할 것임을 알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깨닫게 되는지 보면,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경제적 자립이나 풍요로움을 의미하는데, 이것이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자신이 해온 일들이 결실을 맺어주고, 그 결실이 자신을 풍요롭게 하며, 누군가에게 의존하지 않고도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돈이 없어서 싫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깨달음이나, '사실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게 될 것 같아요. '부족해서 참아야 한다'거나 '내겐 없으니 누군가에게 의존해야 한다'라고 생각했던 그 근본적인 부분이, 사실은 '나 혼자서도 괜찮다', '혼자서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금전적 자유나 경제적 자립이 진정한 의미에서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네요. 어떤 시간을 보내거나 고요함 속에서 천천히 생각했던 시간, 멈춰 있었던 시간이나 정체되었던 시간을 통해 감사의 마음이 생겨나려고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매우 조용한 마음일 수도 있어요. 서두르거나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감이나 감사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아니라, 오히려 '고맙다'라고 느낄 수 있는 것이죠. 사실은 자신을 지탱해 준 사람이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조금씩 떠오르고 있습니다. 자신을 가라앉혀보면 그것이 보이기 시작할 거라고 합니다.

 

7월 운세

이번에는 무언가에 몰두하거나 바쁜 일이 있는데, 그 바쁨이 싫은 바쁨이 아니라 매우 생산적이고, 누군가와 함께 협력하여 일을 진행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누군가와 함께 하면서 감사함을 느끼거나 유용하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강한 의지를 나타내는데, 목표에 도달하고 싶어서 무엇이든 희생하면서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싶은 강한 마음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조금 무모하게 되거나 다른 것들을 뒤로하고 싶은 만큼 강한 의지가 생길 수도 있어요. 건강한 노력이 필요한데,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범위를 넘어서면 건강을 해칠 수도 있고, 결과에 집착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협력하는 사람과의 공동 작업이 잘 풀릴 것 같다는 것을 알게 되면, 지금은 손을 놓을 수 없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힘들지 않은 선에서, 고통스럽지 않게 그 일에 임하는 방법에 대해 보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 문제가 작은 벽이 아니라서, 정말로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마음이 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문제를 정면으로 부딪쳐 해결하기보다는 유연한 방법이나 관점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맞을 거라고 해요. 그렇게 함으로써 결국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될 거라고 합니다. 7월에 요구되는 것은, 단순히 열심히 하는 것만이 아니라, 열심히 하지 않는 것을 포함하여 다양한 방법을 탐색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항상 직진만 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구부러져 보는 것이나, 자신의 의지를 꺾고 싶지 않을 때 일부러 꺾어보고, 그 후에 어떻게 할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런 유연한 접근 방식을 알아가는 시기가 올 거라고 생각해요.

 

 

자신 안에 있는 유연성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자신의 강한 집착에 대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고, 반드시 그래야만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그렇지 않아도 괜찮다'라고 스스로에게 말할 수 있게 될 때, 그리고 그로부터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때, 일어날 좋은 변화에 대해 보면, 결과를 얻어내는 것, 성취나 완성에 대한 것, 실제로 이룰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외부 세계에서의 승리, 사회 안에서 또는 현실적인 면에서 무엇을 이룰 수 있을지, 무엇을 완수할 수 있을지에 대한 것이죠. 화려함이나 순수하게 할 수 있는 것, 승리를 얻을 수 있다는 것, 좋은 결과를 남길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조금 시험받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수도 있지만, 정말로 열심히 해야 한다거나 손을 놓을 수 없다고 생각할 때, 다른 방식을 시도해 볼 기회가 올 수도 있습니다. 계속해서 요청받거나 쉬지 않고 다음 일로 넘어가야 하는 것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어떤 피난처를 만들거나, 그런 파도 속에서 자신을 두지 않을 시간을 만들거나, 그곳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곳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 안에 있는 유연성을 찾기 위해서도, 다른 것들을 볼 수 있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8월 이후의 흐름

기다려온 그 시간, 여러 번 실패하거나 잘 풀리지 않아 '이대로 끝나는 건 아닐까'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되살아나고, 이렇게 놀라운 결과가 있을 수 있다는 것, 이렇게 안 될 것 같았던 것들이 마지막에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신 안에서 느꼈던 고통이나, 어떻게든 이겨내야 한다는 마음이 있었던 후, 그때는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일어나는 반전과 부활에 대해 보면, 사람들이 별로 믿어주지 않았던 것들이나, 자신만이 알고 있고 자신 안에서 확신을 가지고 있었지만, 말해도 믿어주지 않거나 말하기를 포기하려고 했던 것들, 항상 믿고 있었던 것들에 대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진실이었다는 것이 명백해지는 형태로 일어나는 반전이나 부활 같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신의 관점이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고 있는 것에 대해 의심의 눈길을 보내보거나, 다른 사람들이 '예스'라고 할 때 자신은 '노'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을 말하면 비판받을까 봐 말하지 않는 것 같은 것들, 자신이 가지고 있던 안테나에 걸려들었던 것들, 그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에 대한 올바름이나 평가가 바뀌는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열심히 진실을 알려고 하고, 그것과 마주하려고 했기 때문에 이 반전의 기회가 온다고 느낄 수 있는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반전과 부활을 통해 구체적으로 변화하는 것에 대해 보면,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학습에 대한 접근 방식이 많이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들, 배울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들, 습득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가능해질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을 수도 있고, 이해할 수도 있고, 갑자기 이해가 되기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전혀 배울 생각이 없었던 것들을 이제부터 배우기 시작하는 사람들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학습이란, 이런 방식으로 지식을 습득하거나 이런 식으로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자신 안에서 생각해 왔던 형태, 예를 들어 매일 정해진 양만큼만 하면 며칠 후에는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에서, 아마도 자신의 감각에 맞춰하고 싶은 만큼만 하면서 즐기면서 학습하는 것도 괜찮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무언가를 습득하는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크게 변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그렇게 습득할 수 있게 되는 거죠. 이런 변화가 일어나는데, 무언가를 습득하는 것이나, 부를 창출하는 것,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것에 대해 그 방식이나 느낌이 크게 변할 수도 있습니다. 창출하는 방식이나, 그것을 받았을 때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크게 바뀌어, 좋은 방향으로 오고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 학습이 어떤 좋은 변화를 가져다줄지 보면, 지금까지 있던 곳에서 조금 멀어지거나, 방향성을 바꾸거나, 도저히 떠나지 못했던 곳에서 잠시 떠나보거나, 새로운 곳을 향해 가보는 것, 다른 곳에 눈을 돌려주는 좋은 변화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빠질 것 같은 늪이나, 자신이 너무 깊이 파고들 것 같은 것에서 벗어나게 해 주고, 그곳에 갇히지 않도록 해주는 좋은 변화를 줍니다. 기쁨이나 행복, 그런 방향으로 자신을 향하게 하고 싶은데, 실제로 느낄 수 있는 행복에서 많이 벗어난 일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지 않나 생각합니다. 행복에 대한 오해가 있거나, 아예 행복을 찾으려고 하는 것 자체가 오히려 행복하지 못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도 있어요. 형태가 있는 행복은 없고, 그저 내려오는 것에 대해 자신이 느끼는 상태, 그것을 맛보는 상태, 그 안에서 자신 안에서 나오는 감각이 바로 행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그런 조금씩 느껴지는 기쁨을 찾게 될지도 모릅니다.

 

조언

조정하거나 프레임을 다시 만들어보는 것, 지금까지의 방향을 한 번 바로잡아보는 것,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이 빠져들려고 하는 방향이 지금까지와 같이 유지되어야 하는지, 아니면 변화가 필요한지를 주기적으로 재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새롭게 태어나거나, 거기서 시작해서 씨앗을 뿌리는 것, 그 전제로서 씨앗 뿌리는 방식이 이대로 괜찮은지, 시작할 때 자신이 향하려고 하는 방향이 이대로 괜찮은지, 그 시작하는 행동 전에 한 번 프레임을 다시 만들어보고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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