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E7YbrgVSg8?si=TJrpT9Rv-MhxbbQS
※아래 내용은 위 일본 타로 유튜버의 물고기자리 2024년 8월 후반~9월 전반 운세 제너럴리딩 영상을 한국어로 번역, 편집한 내용입니다.
자신의 마음이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점점 자신의 마음이 변해가고 있어서 예전처럼 즐겁게 느껴지지 않는다거나, 예전에는 그렇게 잘 보였던 것들이 이제는 잘 보이지 않는다거나, 다른 곳으로 가고 싶다거나,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다거나, 혹은 여기서 이대로 계속해도 별로 의미가 없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고, 조금은 지루함을 느끼거나 무엇을 해도 똑같다는 감각입니다. 자신 안에서 무언가에 싫증을 느끼고 있는 감각이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무언가를 말하기 어렵다거나, 통하지 않는다거나, 말해도 소용없으니 말하지 말자고 생각하거나, 그것을 하는 동안에 뭔가 재미없다고 느끼거나, 어차피 들어주지 않을 거라면 말하지 말자고 생각하거나, 다른 방법을 쓰면 그렇게 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자신 안에서 이제는 괜찮다고 생각하거나, 여기서 더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하거나, 이렇게 말해도 통하지 않는 것에 지쳤다는 느낌이 들거나, 여기서 그것을 주장하기보다는 다른 가능성이 밖에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조금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마도 그렇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자신 안에서 상처를 받았다고 느낀 경험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처음에는 누군가에게, 무언가에 대해 신선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싶다는 마음도 있었으며, 소중히 여기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제대로 하고 싶다거나 좋은 것을 남기고 싶다거나, 그 일이나 인간관계 속에서도 이 관계를 좋게 만들고 싶다거나, 이 관계가 잘 되기를 바란다거나, 이 일에서 이렇게 열심히 하고 싶다는 신선한 감정이 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로 상처받은 경험이라든가, 이렇게 말해주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라든가, 왜 이런 말을 들어야 하는지라든가, 나는 이렇게 하고 있는데 왜 이해받지 못하는지라든가, 이렇게 가까이 다가가려고 하는데 왜 받아들여지지 않는지라든가, 그런 상처받은 감정들이 쌓여서 이제는 더 이상 괜찮다고 생각하거나, 더 이상 건드리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무언가 싫은 일이 있다거나 슬픈 일이 일어난다는 의미가 아니라, 자신의 깊은 곳에 있는 깨닫지 못한 감정을 들여다보면, 사실은 무언가 말하고 싶은 것이 있지만, 말해도 똑같으니 그것을 삼키려고 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자신의 잠재의식에서 지금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자신의 감정이 지루하거나 재미없다고 느껴지고 있지만, 사실은 아직 가능성이 있고, 제시된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기서 제시된 가능성을 보면, 굉장히 큰 것일지도 모릅니다. 자신은 아직 그것을 깨닫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지금 지루하거나 뭔가 매너리즘에 빠져서 아무리 해도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상황 속에 사실은 앞으로의 흐름을 크게 바꿔줄 가능성이 섞여 있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능성은 지금까지 혼자서는 할 수 없었던 것을 한 번에 바꿔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전환기나 행운, 확장이나 발전을 의미합니다. 드디어 자신의 차례가 왔다거나, 운명의 수레바퀴가 돌아가기 시작할 때는 맞물려 돌아가기 시작한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드디어 맞물렸다고 느낄 수 있는 그런 계기를 줄 가능성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가능성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지 보면, 배움입니다. 배움은 습득하거나 몸에 익히는 것을 말하는데, 무언가 배움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있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지금이 그것을 배울 때라고 생각할 수 있을 때, 운명의 수레바퀴가 돌아가기 시작하는 계기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움은 자신 안에 남아 있는 것이지만, 배울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아무리 배우려고 해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지식이나 기술이 자신 안에 녹아들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부족한 것이 있기 때문에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아직 흡수할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배움을 통해 실제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있고, 상처받은 것으로 끝내지 않겠다는 감각이 자신 안에 생겨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복수 같은 느낌이 아니라, 이런 경험을 했기 때문에 무언가를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힘든 경험을 단지 힘들었다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거기서 무언가를 배워서 자신의 양식으로 삼고 싶다는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을 때, 꽤 분석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왜 자신이 상처받았는지, 자신을 상처 준 사람이나 그 말이 왜 자신을 상처 입히게 되었는지 그런 부분을 파고들어 배우면, 거기서부터 많이 변할 것이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운명의 흐름이 변함으로써 드디어 행운이 자신에게 들어오게 되면서, 거기서 어떤 변화가 있을지 보면, 용서라든가, 이 사람이 자신을 용서해 준다면 자신이 매우 편해질 것이라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는 누군가, 이 사람에게 용서받고 싶다는 대상에게서 용서받는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 대상은 자신에게 롤모델이 되는 사람이나, 자신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혹은 동경하는 사람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길로 인도된다는 의미도 있지만, 드디어 자신이 가야 할 방향의 문이 열렸다고 느낄 수 있는, 그리고 그곳에 들어가는 것에 대해 자신이 저항감이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기분이 들 것 같습니다. 알고 있던 압박감이나 이 사람에게 인정받아야 한다는 생각, 혹은 여기서 인정받아야 한다는 생각, 또는 채용이나 합격 통보 같은 형태로 변화가 일어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거웠던 문이 드디어 열리기 시작하는 그런 변화가 일어날 것 같습니다. 철저히 하거나 엄격히 하거나 지켜야 할 것을 지키고, 배울 때나 배우기 시작할 때는 그 세계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매우 신중해지거나 처음이라서 매우 철저히 하려고 하는 마음이 있을 것 같습니다. 무언가 너무 넓어지거나,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그렇게 생각하는 동안 점점 커져서 근본적으로 중요한 것을 잊지 않도록,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거나, 이것을 알아야 한다거나, 여기는 배워야 한다는 부분을 자신 안에서 정해보라는 메시지가 온 것 같습니다.
아주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결실을 받거나 축복을 받는 것, 쉽게 인정받거나 주변 사람들이 자신이 하는 일을 평가해 주는 일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얻는 것이 점점 커질 것 같습니다. 노력해서 열심히 해서 겨우 얻는 것보다는, 자신에게는 쉽게 할 수 있는 일, 혹은 이전에는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해보니 할 수 있었던 그런 기쁜 서프라이즈가 일어날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태도나 사람들의 평가를 너무 신경 쓰기 전에 자신이 결정하는 것, 일부러 사람들의 평가를 무시하고 자신이 해나가는 것, 거기서 나오는 자신에 대한 긍정감이나 자신을 즐길 수 있는 마음이 있습니다. 결정하는 것은 자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자신이 키워나갈 수 있는 것, 평가받을 수 있는 것이 보이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꽤 좋은 결과가 나오거나, 이렇게 간단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쉽게 느껴지는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것이 어디서 오는지 보면, 자신의 의욕과 열정, 단순화하거나, 단순화된 곳에서 나오는 상쾌함 같은 강한 의욕과 열정이 있을 것 같습니다. 억눌리지 않는다면 원래 가지고 있던 강한 에너지입니다. 사람들을 너무 신경 쓰거나, 주변을 너무 신경 쓰거나, 자신의 미래를 너무 생각해서 묻혀버린 것일 수도 있지만, 자신 안에 계속 있어서 나오고 싶어 했던 것, 그것이 특별한 일에 대해 나오는 의욕이나, 이것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될 수도 있고, 자신이 이전보다 분명히 더 활기차게 느껴지거나, 이전보다 해보고 싶은 것이 늘어나거나, 이전보다 해도 소용없다는 생각이 줄어드는 것을 먼저 깨닫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무언가를 쉽게 할 수 있는 계기를 줄 것 같습니다.
갑자기 "아, 재미있을지도 몰라"라거나 "아, 의욕이 생겼어"라거나, 아침에 일어나서 "뭔가 재미있을 것 같아"라는 감각이 갑자기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 날을 존중해 주고, 새로운 의욕과 열정이 생겼을 때 할 수 있는 것을 보면, 예상 이상의 성과가 나올 것입니다. 자신이 꾸준히 해온 것이 최종 결과를 낼 것입니다. 그리고 그 최종 결과는 자신의 노력으로 이 정도는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높은 것, 예상 이상의 것이 나올 것입니다. 역시 잠재된 힘이나 나오려고 하는 힘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잠재워 두었던 것들이나 하지 않았던 것들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경우도 있고, 자신이 건강해지면 이렇게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건강은 단순히 신체적으로 건강하거나 병에 걸리지 않거나 부상을 당하지 않는 그런 건강이 아니라, 마음속에서 자신이 어떤 상태에 있든, 어떤 문제를 안고 있든, 거기서 벗어나고자 하는 그 에너지를 말합니다. 그 활력이나 여기서부터 이렇게 해나가겠다는 마음가짐이 가져다주는 것이 매우 큽니다. 응원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도 물론 있겠지만, 자신이 지금까지 쌓아온 것이 있기 때문에 그 응원이 들어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자신의 내면에 불이 붙는 날을 믿어보았으면 합니다. 기분 탓이 아니라 조금씩 자신이 건강해지고 있다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시기보다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믿기 위해서라도 가능한 한 주변과 거리를 두거나, 거리를 두지 않아도 괜찮지만, 아마도 거리를 두지 않으면 자신이 이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해주고 싶다거나, 이것을 하면 이 사람이 기뻐할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렇게 해버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이해하면서도 하지 않는 선택을 하기 위해서라도 조금 주변과 거리를 두어 보거나, 이 시기에는 별로 외롭다고 느끼지 않을 것 같아요. 주변과 거리를 두거나 소중한 사람과 조금 거리를 두고 자신이 소중히 하고 싶은 일을 하기로 결정해도, 평소보다 만나지 못해 외롭다거나 함께 있지 못해 외롭다는 감정이 생기지 않을 것 같아요. 그때 나오는 자신의 의욕이나 열정을 한 번 관찰해 보았으면 해요. 거기서 나오는 것이 상상 이상으로 커질 거예요. 자신의 내면에서 평화로운 상태, 좋은 상태, 다툼이 없는 상태, 짜증 나지 않는 상태를 만드는 것, 자신을 정돈하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자신을 정돈하는 것은 자신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 같아요. 상대가 이렇게 말해주면 안심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일을 해주면 안심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는 부수적인 것에 불과합니다. 주도권은 역시 자신에게 있어요. 자신의 감정에 대한 주도권은 당신이 가지고 있습니다. 불안한 감정을 스스로 가라앉힐 수 있어야 합니다. 가라앉혀야 한다거나 이렇게 해야 한다는 감정에 집중하기보다는, 감정을 어떻게든 하려는 것, 예를 들어 짜증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거나 불안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보다는, 먼저 자신에게 불안한 상태가 좋은지 아닌지를 물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상태에 있고 싶지 않다는 답이 자신에게서 돌아오면, 자연스럽게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될 것입니다. 정말로 불안하고 싶지 않은지, 아니면 행동하는 것이 싫어서 불안한 상태로 있고 싶은지, 자신의 표면적인 감정에 물어보면, 그런 불안한 상태로 있고 싶지 않다고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깊은 곳에 있는 진짜 감정은 사실 아직도 불안을 원하는 감정일지도 모릅니다. 마음을 정돈하고 싶다는 그런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은데, 내면에서 자신을 정돈해 나가는 것, 그런 메시지가 오는 것 같아요.
불안의 씨앗이나 고민의 씨앗이 한 번 끝나는 것 같아요. 더 이상 나빠질 수 없거나 고비를 넘겼습니다. 떠오르기 전 가장 어두운 시간, 그리고 빛이 보이기 시작하는 시간을 말하는 것이죠. 지금까지 쌓아온 것들이나 찌릿찌릿 아팠던 것들이 이제 끝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분명히 힘들었을 수도 있지만, 그 힘든 시간이 끝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자신 안에서는 싸워야 한다거나 물러서면 안 된다는 생각, 아직도 자신은 할 수 있다는 마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불필요한 싸움에 참여하는 것을 멈추거나, 자신 안에서 이것을 하면 패배라고 생각했던 것들, 할 수 없었던 것들에 대해 한 발 물러서거나 싸우지 않기로 결정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어려움의 끝이 어떤 형태로 보일지 보면, 해피 엔딩을 맞이하고 끝날 것입니다. 드디어 목표에 도달하고 더 이상 싸울 필요가 없다는 것, 무의미한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변 사람들, 가까운 커뮤니티, 가족, 연인, 친구 등 자신이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안정감을 느끼게 되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때 비로소 지금까지의 어려움이 끝났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함께 기뻐해 줄 사람이 있을 것 같아요. 그 어려움이 끝났다고 느끼는 분도 있을 것이고, 주변의 누군가가 기쁨을 나누어 주는 순간이 있을 것 같아요. 불필요한 싸움을 멈추는 것이 꽤 어렵다고 생각해요. 먼저 불필요한 싸움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도 어렵고, 자신이 거기에 휘말려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어렵다고 생각해요. 싸우지 않아도 되는 곳에서 진지해지거나, 사실은 원하지 않는 것을 계속해서 추구하려는 것, 그 싸움의 무대에서 어떻게 하면 납득하고 진정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추구할 수 있게 되는지, 그리고 이 어려움을 끝낼 수 있는지 보면, 무언가를 걸고 출전할 것입니다. 출전할 때 가벼운 마음은 아닐 거예요. 아마도 자신의 명예를 걸거나 그 승리를 위해 중요한 것을 걸고 있었을 것입니다. 무언가를 걸 가치가 있는지, 그곳에서 자신이 가면을 쓸 만큼 진지하게 노력하고 진지하게 얻고 싶은 것이 있는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를 위해 그렇게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 정말로 일생일대의 일인지, 그것을 하는 것이 자신에게 진정한 성취감이나 승리감을 가져다주는 것인지, 그로 인해 자신 안에서 무언가를 계속해서 추구하거나 하고 싶은 것, 양보할 수 없는 것이 변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 양보할 수 없는 것에 자신이 얼마나 가치를 둘 수 있는지, 거기에 자신이 답을 내릴 수 있다면, 길었던 이 어두운 시간이 끝날 것이라고 생각해요.
어려움의 끝이 찾아옴으로써 그로부터 보이는 것을 보면, 화려하지 않지만 중요한 것들, 달콤한 말을 해주거나 꿈을 꾸게 해 주거나, 혹은 무언가를 주거나 금전적으로 도움을 주는 사람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함께 있을 때 안심할 수 있는 사람, 그저 거기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사람이 있습니다. 절대 배신하지 않은 사람이나 절대 헛되지 않는 자신의 노력도 포함됩니다. 매일의 작은 노력이 이렇게 큰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그것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게 되는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작은 성취감 하나하나가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몇 배나 더 크게 느껴질 것입니다. 시간을 들이는 방식이나,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것들을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인내심이 생기면서 포기했던 것들이 앞으로 나아가고, 천천히지만 확실히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흐름에 몸을 맡기고 거스르지 않는 것. 항상 거기에 있었고 사실은 흐르고 있었던 흐름, 사실은 자신이 타고 있었던 흐름에 저항하려 했지만, 그 흐름에 몸을 맡기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싸움을 멈췄을 때, 그 흐름이 사실은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데려다준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깨달음과 함께 말로 표현하거나 대화하는 것, 말을 흘려보내지 않고 의식적으로 사용하는 것, 자신이 깨달은 것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지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그것을 직설적으로 "이것은 이렇게"라고 말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 사람에게 그 깨달음을 전하고 싶을 때, 직설적으로 전해도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전해보거나, 이 사람이라면 이렇게 받아들일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전하는 것이 좋다는 식으로, 자신의 깨달음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지 의식해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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