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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yEt4Adj674?si=Y-Vdgp63LP0Q88Rz
※아래 내용은 위 일본 타로 유튜버의 물고기자리 2024년 8월 운세 제너럴리딩 영상을 한국어로 번역, 편집한 내용입니다.
지금 잠재의식 속에서 자신이 쏟아온 애정이나 생각들이 사람에게든, 물건에든, 일에든 어떻게 평가받고 있는지,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는지 명확히 하고 싶다는 마음이 보입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그 깊이가 훨씬 깊다는 느낌이 듭니다. 정말로 끝없는 애정이나 자신보다 먼저 그 사람이나 그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자신과 타인의 경계가 없어질 정도로 너무 많이 주는 애정이 당신 안에 있습니다. 그 애정은 연애나 가족에 대한 사랑뿐만 아니라, 일을 할 때도 예를 들어 대충 해도 되는 일이라도 신경이 쓰여서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고, 할 거라면 제대로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이런 부분을 알아차리고 무시할 수 없어서 해야 한다고 느끼는, 힘들지만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그런 마음도 애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주워줄 수 있다면 주워주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 애정을 쏟는 것에 대해 보상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명확히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립니다. 명확히 하고 싶은 것을 보면, 자신이 애정을 쏟고 있는 누군가나 무언가에 대해 요구받고 있다는 감각을 명확히 하고 싶은 것 같아요. 그것이 일방통행이 아니라 제대로 맞물려 있다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그것이 없다고 해서 만족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로 자신이 필요로 되고 있는지, 그 필요로 되고 있다는 것이 음과 양의 결합이라고 말했는데, 딱 맞물려서 융합되는 느낌이에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정말로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고, 그것이 제대로 맞물려 있는지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아요. 정말로 서로가 서로를 찾고 있었던 것 같은 느낌으로, 자신은 의심이 없지만 그 대상도 자신에 대해 의심이 없고 필요로 하고 있다는 감각을 가지고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는 것 같아요. 객관적으로 명확히 하고 싶거나 조금 조정하고 싶은 마음도 있는 것 같아요. 균형을 맞추거나 같은 정도가 되는 것이 지금 자신에게 꽤 신경 쓰이는 것 같아요. 다만 잠재의식 속에서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면 정말로 그것이 현실로 나타나게 되는데, 가까운 시일 내에 명확해질 것 같아요. 분명한 형태로 이렇게 필요로 하고 있고, 사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 같아요. 그것을 알게 됨으로써 자신 안에서 변화가 일어날 것 같아요. 뭔가 의욕이 생긴다고 하네요. 역시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일방통행이 아니었구나, 받아들여졌구나, 상대나 대상도 내가 그들에게 필요한 존재였구나라는 감각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꽤 분명한 형태로 흑백이 명확해진다고도 하는데, 그것으로 인해 정말로 그렇다면 열심히 하자, 그렇다면 의욕이 생긴다, 드디어 이걸로 시작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게 되는 그런 변화가 일어날 것 같아요. 단지 형식적으로 하던 일에 진정한 영혼이 들어가서, 이제 앞으로 나아가자, 이제 괜찮다, 앞으로 나아가자고 생각하게 되는 그런 변화가 일어날 것 같아요. 어떤 애정을 가지고 이렇게 생각해도 되는구나, 이렇게 소중히 여겨도 되는구나라는 것이 활력을 주는 것 같아요.
활력을 얻음으로써 그로부터 자신이 끌어당기는 것을 보면, 활력을 얻는다는 것, 정말로 에너지의 원천 같은 것, 자신이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것을 점점 자신이 끌어당길 수 있게 되고, 자신을 활기차게 해주는 것들로 둘러싸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활력을 얻음으로써 점점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 무언가에 애정을 쏟고 싶은 자신의 마음이 생겨나는 것 같아요. 뭔가 가득 차 있는 느낌이 듭니다. 가득 차서 그다음에 태어나는 것, 자신의 애정이 가득 차서 그것을 누군가에게 주었을 때 일어나는 화학반응, 이제 충분히 때가 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 같아요. 시간이 되면 알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가 온 것 같아요.
8월 운세
정말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고, 단지 나아가는 것뿐만 아니라 결과를 얻고 돌아올 수 있게 된다고 말하고 있어요. 어떤 역경을 극복해 나가는 것, 주변 환경이 자신의 생각대로 되지 않게 하거나, 가려는 방향과 다르게 끌고 가려하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휘둘리기 쉬운 상황일 수 있어요. 주변 사람들이 응원해 주고 잘해봐라고 말해주는 상황이라기보다는, 조금 부딪혀야 하는 부분이 있거나, 불필요한 싸움이나 그에 따른 패배를 의미하는 것 같아요. 무의미한 싸움을 하게 만드는, 그 싸움의 목적이 본질적이지 않은 것이죠. 거기서 싸워서 이긴다고 해도 자신에게 아무런 이득이 남지 않는 싸움이지만, 그래도 뭔가 싸워야 할 것 같고, 거기에 가야 할 것 같고, 그것을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싸움이에요. 그런 싸움을 겪으면서, 예를 들어 우위를 다투거나 자신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보여주려는 싸움일 수도 있지만, 그런 싸움을 넘어서면 아주 좋은 성과가 기다리고 있다고도 해요. 이 불필요한 싸움에서 지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일 것 같아요. 지는 것이 가치의 문제가 아니라, 아마도 자신 안에서 그것에 대해지는 감각이 있는 것 같아요.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싸움이라면, 이제는 가지고 있지 않아도 된다는 느낌으로 자신이 물러나거나, 무언가를 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싸움이라면, 이제는 할 수 없어도 된다는 느낌으로 자신이 거기서 나오는 것, 그 불필요한 싸움에서 지는 것을 통해 일어나는 일을 보면, 아마도 자신에게 무언가를 희생했다고 느끼는 일이 있을지도 몰라요. 지는 것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볼 필요가 생기거나, 정말로 이게 좋았던 걸까 생각하게 될 수도 있어요. 여기까지 해왔는데 이렇게 되어버렸구나, 이렇게 많은 시간을 쏟았는데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고정관념이 무너지는 깨달음이거나, 평소에는 알아차리지 못했던 그런 놀라운 깨달음이 있을 거라고 말하고 있어요. 드디어 변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게 되는 그런 깨달음일지도 몰라요. 작은 변화로 그냥 지나쳤던 부분에 대해 이제는 정말로 변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게 되는 그런 깨달음이 올 것 같아요. 강한 전진력이나 추진력, 밀어주는 힘 같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깨달음이 이 불필요한 싸움에서 지는 것을 통해 나오는 것 같아요.
전진과 성취를 통해 무엇이 변할지 보면, 일에서의 성공을 나타내는 것 같아요. 혹은 사회적 지위가 변해서 무언가 인정받게 되거나, 지금까지 꾸준히 해온 노력들이 인정받아 직책이 생기거나, 직책이 생기지 않더라도 "정말 열심히 하셨네요"라는 평가를 받게 되는 것 같아요. 가볍게 다루어지지 않게 되는 느낌이죠. 이렇게 많은 일을 해왔으니 이제는 아무도 뭐라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 그런 주변의 평가가 따라오는 것 같아요. 든든하게 자리 잡을 수 있게 되고, 불필요한 싸움에서 흔들리지 않게 되는, 그런 확고한 것이 자신 안에 쌓여가는 것 같아요. 주변에 휘둘리지 않을수록 더 나아가고, 결과가 보이게 되는 것 같아요. 전진을 위해 불필요한 싸움에서 지는 것을 통해 얻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보면, 가지러 가지 않아도 이미 있다는 것, 필요할 때 들어온다는 깨달음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안심해도 된다는 깨달음이에요. 억지로 싸우러 가지 않아도 되고, 서두르지 않아도 되고,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되고, 그냥 여기 앉아 있으면 된다는 깨달음인 것 같아요. 안정되어 있고, 여기서 키워나가면 된다는 그런 깨달음을 얻음으로써, 균형이 맞춰짐으로써 밖으로 나갈 수 있게 되고, 밖에서 성공할 수 있게 되는 그런 변화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성취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으니, 자신이 어디에서 싸울지를 잘 판단하고, 불필요한 곳에 발을 들이지 않는 것이 이 시기의 포인트인 것 같아요. 리셋할 타이밍, 한 번 새로운 곳에서 시작할 타이밍, 발을 씻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타이밍이 지금 왔다는 메시지가 온 것 같아요.
9월 이후의 흐름
9월 이후로는 더할 나위 없는 기쁨과 정말로 단순한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도달하고 싶었던 곳이 분명히 보임으로써 자신이 가장 활기찬 상태를 되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이거였구나, 여기 오고 싶었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는 그런 장소에 도달하는 타이밍입니다. 정말로 꽃이 피는 것 같은 타이밍이 있을 것 같아요. 불필요한 싸움은 역시 주변 환경과의 관계나 어떻게 자신이 거기에 지지 않고, 끌려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계속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불필요한 싸움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보면, 당신 안에서 과거를 되찾으려는 부분, 그 과거를 되찾으려는 것은 과거에 이런 생각을 했기 때문에 복수하거나, 그 때문에 싸워야 한다거나, 이것을 하면 인정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 상처받은 자신의 마음을 메우려고 불필요한 곳에서 싸우거나,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자신을 방어하려고 하는 것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 무언가 말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그것을 지키려는 마음의 움직임이나, 더 이상 자신을 상처받지 않게 하려는 마음의 움직임이 무의식적으로 싸움을 선택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그 싸움이 격렬한 싸움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 싸움일 수도 있어요. 싸우려는 의도가 없더라도 뭔가 열심히 하게 되는 것이죠. 지치게 만드는 노력 방식이 이 불필요한 싸움에 포함되어 있는 것 같아요. 노력하는 것이 힘들고 고통스러워서 어쩔 수 없이 그런 노력 방식으로 가고 있지 않은지, 그리고 그 노력이 "이런 기분을 다시는 느끼고 싶지 않다"는 과거의 감정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지, 그것이 가장 큰 기쁨을 얻기 위해 자신이 알아야 할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그 과거의 트라우마나 상처에서 자신을 해방할 수 있는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 보면, 뭔가 점점 변해가고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조금 앞으로 나아가고, 조금 뒤로 물러나고, 그래도 결국 나아가는 그런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말하고 있어요. 점점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조금씩 변해가는 자신의 마음 상태를 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과거에 받은 상처나 싫은 기억들이 점차 자연스럽게 치유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정말 조금일지라도 그때 가졌던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들이나 그런 것들이 이제는 그때와 같은 농도로 내 안에 있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될 거예요. 정말 조금일지라도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억지로 바꾸려고 하지 않아도 변해간다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불필요한 싸움 속에서 그것을 증명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을 때, 조금씩 싸우려는 것을 멈출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로 밝아질 것 같아요. 싸움을 멈췄을 때, 애쓰는 것을 멈췄을 때 밝아질 거예요. 애쓰는 것을 멈춘다는 것은 애쓰는 것 자체를 멈추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싸움을 위해 애쓰는 것을 멈추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진정한 기쁨을 주는 것이라면 얼마든지 애써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아마 애쓰고 있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을 만큼 즐거울 것이고, 허무한 기분도 들지 않을 거예요. 그런 방식으로 애쓰는 쪽으로 자신이 전환되는 것을 느끼는 때인 것 같아요. 기쁨을 찾음으로써 느낄 수 있게 되는 것을 보면, 특히 가까운 사람들, 가족이나 파트너,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드디어 문제가 해결되고 함께 기뻐할 수 있는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발전시키고 향상하려는 의식이 높은데, 이 조금씩의 변화가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는지가 매우 중요할 것 같아요.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강인함을 말하기도 하는데, 해야만 하는 일이 아니라 스스로 하고 싶어지는 것이 생기거나 손에 닿을 것 같은 범위에 왔다는 것을 알게 될 것 같아요. 그것이 보이면 외부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목표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그 목표를 맞추기 위해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온 것 같아요.
조언 메시지
자신 안에서 의심이나 부정적인 부분, 움직이기 싫거나 게으름을 피우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 자신 안에 있는 의욕이나 무언가에 끌리는 힘이 그런 상태에서 자신을 구해줄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지혜와 사랑이 의욕과 끌리는 힘을 지속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합니다. 무거워진 마음을 구해내는 자신의 기력, 그리고 그것을 유지하는 자신 안의 사랑과 지혜, 이 세 가지의 균형을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무거운 감정이나 싫은 감정을 없앨 수는 없지만, 그 상태에서 자신을 구해낼 수 있는 방법을 자신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 보세요. 그리고 그 방법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라면, 그것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는 상태로 자신을 되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욕이 생기지 않을 때, 재미있어 보이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찾지 못할 때, 무엇이든 좋으니 자신이 '이거다’라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한 번 자신을 가게 해 보세요. 자신을 자유롭게 풀어놓고, 좋아하는 곳으로 가게 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게 해 보면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항상 사슬에 묶여 있는 상태라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나 활력을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서 사슬을 풀어낼 용기를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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