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0w4Bs179NY?si=PqnraAKIzwMhpWs_
※아래 내용은 위 일본 타로 유튜버의 게자리 2024년 8월 운세 제너럴리딩 영상을 한국어로 번역, 편집한 내용입니다.
뭔가 곧 큰 전환점이 올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미 느끼기 시작한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분명히 흐름이 바뀌는 감각입니다. 클라이맥스에 도달하면 그곳에서 흐름이 뒤집힙니다. 이제까지와 같은 방식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우주의 섭리나 신의 섭리가 강제로 바꾸는 느낌입니다. 좋은 의미에서의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정받지 못했던 것이 인정받게 되거나, 역전이나 부활의 의미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 되었던 것, 죽어 있던 것이 부활합니다. 그런 식으로 회복의 기회와 역전하여 다른 흐름이 되어 그곳에서 인정받는 기회가 있거나, 잠재의식에서 지금이 그 때라는 감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앞으로 그런 감각이 생길 것 같습니다. 부활하는구나, 역전하는구나, 흐름이 이렇게 바뀌는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꽤 긍정적인 마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새로운 땅에서의 활약이나 자신의 힘을 시험하는 도전 같은 것입니다. 뭔가에 몰두하고 있고, 하고 싶은 일에 몰두하고 있어 바쁜 느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연애나 인간관계 면에서 거기에 자신의 의식이 향하고 있다기보다는, 사실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자신의 도전을 깊은 곳에서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경 쓰지 않으려고 해도 자신의 의식이 모르는 사이에 그쪽으로 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연인이 필요하다거나 연애를 하고 싶다거나 가족에 관한 생각을 하고 있어도, 깊은 곳에 있는 자신의 의식은 아직 자신의 능력을 시험해보지 못했다는 감각이거나, 여기라면 도전할 수 있다는 장소를 찾고 있다는 감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때가 왔다는 것을 어떤 계기로 알게 될지, 어떤 계기로 자신의 의식에서 알게 될지 보면, 어떤 일이든, 인간관계든 자신이 잘 알고 있는 것, 익숙한 것, 처음이 아닌 것, 처음 손을 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알고 있고 경험이 있어서 여기서는 이렇게 하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에 대해 자신의 방식을 적용하거나, 알고 있기 때문에 어중간하게 할 수 없거나, 어느 정도 아는 사람이 초보자가 하는 것을 보면 '여기가 다르구나' 라거나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하는데'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감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자신이 잘 알고 있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은 잘 모르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이든 무엇이든 특별한 능력이 있다기보다는 몸이 기억하고 있거나 감각적으로 알고 있는 것, 이미 여러 번 해왔기 때문에, 여러 해 동안 해왔기 때문에 그런 작업 속에서 보이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꽤 자부심을 가지고 좋은 것을 만들고 싶다거나 더 나은 것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그런 작업을 하는 중에 뭔가 문득 깨닫는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그것이 정말로 인정받는 형태가 되어, '지금이니까 인정받는구나' 라거나 '지금까지는 안 되었지만 흐름이 바뀌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될지도 모릅니다. 자신이 프로 의식을 가질 수 있는 것이라거나, '이것이라면 나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자신이 할 수 있는 형태로 그것을 완성시키거나, 그것이 더 나아지도록 관여하고 싶다는 방식으로 관여함으로써 뒤집히는 흐름이 보이게 될 것 같습니다. 손을 움직인다거나, 움직여 나간다거나, 멈춰 있는 느낌이 아닙니다. 뭔가를 하고 있다거나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해야 할 일도 있습니다. 실제로 물건을 움직이거나 손을 움직여 행동해 보는 것이 계기를 줄 것 같습니다.
역전과 부활로 인해 변화하는 것을 보면, 펜타클의 에이스 카드가 나왔습니다. 좋습니다. 기회가 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자신이 받지 못했던 것들이나 얻지 못했던 것들, 자신에게는 아직 기회가 오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주어지거나 들어오게 되는 등의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금전적인 면에서 변화가 있거나 경제적인 면에서 받을 것이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경제적인 의미뿐만 아니라, 뭔가 가치 있는 것이라는 느낌입니다. 돈을 주기 때문에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도 뭔가 소중하다고 생각되는 것, 이 기회를 살리고 싶다고 생각되는 것, 돈을 위해서만 억지로 하기 싫지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이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뭔가 보답받지 못하고 해 왔던 일이나, 장인이 묵묵히 해왔던 일이 오랜 침묵에서 벗어나 드디어 평가를 받게 되는 느낌입니다. 특히 일이나 돈에 관한 것일 수도 있지만, 연애나 인간관계에서도 자신이 해왔던 뒤에서의 노력이나, 자신은 그 관계를 잘 알고 있어서 잘 처리하려고 노력해 왔던 것들이 드디어 평가를 받거나, 드러나거나, 형태를 갖추게 되는 일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기회가 들어오는 것이 어떤 기분을 줄지 보면, 정말로 축복받은 것이라는 느낌이 들거나, '이것을 내게 가져다줘서 감사합니다’라고 진심으로 말하고 싶어지는 감정을 주는 것 같습니다. 지금 다가오는 흐름이 바뀔 것 같은 느낌이 예상치 못한 기쁜 놀라움을 가져다줄 것 같습니다. 수평적인 연결, 상하관계가 없는 평등한 연결, 박애정신이나 커뮤니티 내의 기운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커뮤니티는 단순히 함께 있는 커뮤니티가 아니라, 사상을 공유하거나 같은 것을 좋아하는 감각을 공유하는 커뮤니티입니다. 물리적으로 무언가를 좋아하는 것보다, 정말로 이런 생각에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커뮤니티 내에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 꽤 보일 것 같습니다.
마음속에서 이제 슬슬 자신의 감정을 인정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꽤나 움직이고 싶다는 마음이라든지, 이대로 여기에 있어도 될까, 지루하다, 뭔가 새로운 것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 때, 그런 감정을 그대로 두지 말라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위화감이 있었던 것들이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고 느꼈던 것들, 하지만 뭔가 결단을 내리는 것이 두려워서 그대로 두려고 했던 가치관의 변화를 이제 받아들일 때가 되었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사실 아직 가능성이 있는데, 그 가능성을 자신이 여기서는 볼 수 없거나, 여기 있어도 똑같다는 감각이 있어서 잘 깨닫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자신의 변하고 싶다는 마음을 인정하는 것, 거기서부터 행동을 취하는 것은 아직 먼 이야기인 것 같지만, 자신의 내면에서 방출하고 싶은 마음을 인정함으로써 거기서부터 변해가는 것을 보면, 가치관의 변화를 말했는데요, 조금은 자신 안에서 인정하고 싶지 않은, 어느 쪽이냐면 이것이 기대에 어긋난다는 것이라든지 이렇게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는 감각이라든지,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사실은 어딘가에서 그렇게 생각하고 싶을 뿐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깊은 곳에서 납득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 것이 좁은 길로 들어가는 것 같은데요, 이 고통을 겪은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연결이기도 합니다.
살아가면서 몇 번인가 자신의 가치관을 바꿔야 할 때가 있다고 생각해요. 가치관을 바꿔야 할 때는 지금까지의 생각으로는 잘 되지 않을 때, 이렇게 하면 잘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든지, 혹은 그렇게 해서 그렇게 되더라도 자신의 마음이 그것을 해서 그렇게 되었을 때 가질 수 있었던 마음이 아닌 것 같을 때, 예를 들어하면 행복해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든지, 그런 때는 이미 자신의 방식이 낡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때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것을 인정함으로써 그 낡은 것을 부정함으로써 비로소 새로운 가치관을 가질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해요. 다만 부정하는 것이 힘들어요. 자신이 지금까지 친숙했던 가치관이고 믿으려고 했던 것이니까 부정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자신 안에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생각을 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연결이라든지, 그런 곳에서 믿고 싶었던 것을 놓아버린 것에서 오는 고통이라든지, 하지만 그것을 함으로써 표면적이지 않은 내면의 것을 보게 되었다는 감각이라든지, 인간적인 깊이가 생겨나는 것 같아요. 뭔가 위화감이 있었던 것들이나, 아무리 해도 힘들다든지, 열심히 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되는 걸까 생각하게 되는 것들에 대해, 이제는 더 이상 노력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생겨나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대량 생산된 옷이나 고통 같은 것들을 맞추려고 노력했지만, 자신의 몸에 맞지 않았던 것처럼, 모두를 위해 만들어진 것을 기대하는 자신의 의식이 있었지만, 그 크기에 맞추려고 해도 형태가 맞지 않거나 자신에게 맞지 않았던 것처럼, 이제는 그것을 맞추려고 하는 것을 그만두고 자신의 사이즈에 맞는 것을 입거나, 자신의 맞춤형으로 정말로 맞는 것을 만들려고 할 때, 더 소수에게 특화된 길로 들어가게 되는 것 같아요.
왕도에서 벗어나거나 자신만의 길로 가는 것을 강하게 말하고 있는데, 뒤돌아보면서도 좁은 길이나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길을 선택해 보는 것으로, 거기서 일어나는 것을 보면, 역시 힘내라는 말을 하고 있어요. 꽤 화려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화려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거나, 미지의 모험이나 넘지 못했던 벽을 가볍게 넘는 에너지를 말하고 있어요. 그리고 자신의 견해의 강함이 드러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그 견해의 강함을 자신에게 느끼게 하고 이해시키기 위해 그것을 지원해 주는 주변 사람들도 나타나게 될 것 같아요. 아직 잠들어 있던 의욕이나 열정을 "할 수 있어"라든지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사람들이 나타나게 될 것 같아요. 꽤 뜨거운 마음을 되찾을 수 있게 되는, 뭔가 지루하다든지, 반복되는 자신의 마음을 바꾸고 싶은데 현실이 그렇게 움직이지 않아서 그런 마음이 꽤 변하게 될 것 같아요. 좁은 길로 가보는 것으로 변하게 되는 그 의욕이나 기억을 되찾는 것,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다는 것, 화려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으로 거기서 할 수 있게 되는 것을 보면, 뭔가 잠재의식에서 자신이 무엇을 할지, 자신의 힘을 얼마나 시험할 수 있을지, 새로운 곳에서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가 마음 깊은 곳에서 지금 꽤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는데, 새로운 곳에서의 활약이 꽤 즐거울 것 같아요. 자립해서 해나가는 것이라든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즐거움이에요. 새로운 일이 일어날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매일을 보낼 수 있는 즐거움이라든지, 도전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자신 안에서 나올 것 같아요. 위화감을 인정함으로써 자신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는 것을 깨닫게 되는 그런 시기가 될 것 같아요. 위화감을 인정하는 것이라든지, 가치관을 점점 바꿔가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것을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것을 함으로써 현실 세계에서 착지하는 것이 나오게 되고, 애매했던 것이 확실해지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어딘가에 있는 불편함이나 저공비행 상태가 그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할 수 있게 되는 그런 변화가 일어나게 될 것 같아요.
외부에서의 변화가 있어서 꽤 크게 변할 수 있는, 놓아야 할 때라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일어날 일이 일어나는 것이에요. 계속 쌓아두고 있던 것들이나 참아왔던 것들이 있다는 것을 의미해요. 참아야지, 참아야지 하면서 쌓아두었던 것들이나, "이건 말하지 말아야지, 말하면 상대가 불쌍할지도 몰라"라고 생각하면서도 말하지 못했던 것들이 쌓여왔던 것들이 한 번에 시원하게 놓아버릴 때가 온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하지만 스스로 그 놓는 방법을 모르면 외부에서 강제로 등을 떠밀듯이 "이제 놓아버려"라는 일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해하지 못했던 상황에서 벗어나 자신의 위치를 알게 되거나 자신감을 되찾게 되는 것 그래서 이 놓아버림이 가슴을 펴게 되는 감각을 줄 것 같아요. 무엇을 놓아버려야 할지 보면, 뭔가 계속해서 반복되는 느낌이라든지, "해도 변하지 않아"라고 생각하는 마음이라든지, "뭘 해도 똑같으니까 안 해도 돼"라든지, "그냥 이대로 괜찮아"라고 생각하게 되는 그런 무기력함이라든지, 그 무기력함 뒤에 있는 마음은 사실 변하고 싶다는 마음이에요. 새로운 것을 하고 싶다거나 변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지만, 그것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아서 무기력해지고, "그냥 이대로 괜찮아"라는 마음으로 포기하려는 그런 마음인 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 변하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마음을 강제로 놓게 해주는,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외부의 변화가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외부의 변화는 꽤 놀라운 형태로 일어나요. 스스로 놓지 못했던 것을 놓게 해 주기 때문에 방법이 조금 거칠거나 잘 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하지만 2~3일 지나서 생각해 보면 "아, 이것이 이렇게 연결되는구나"라든지 "아, 이런 것이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될 것 같아요. 그때 "이제 지루하지 않다"라든지 "어차피 괜찮아"라는 생각이 변했다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그것을 놓아버리라는 말을 하고 있어요. 뭔가 지루하다거나 반복되는 느낌, "뭘 해도 똑같다"라는 생각이 "전혀 그렇지 않다"라는 것을 정말로 자신 안에서 변함으로써, 그로 인해 일어나는 것을 보면, 상황을 개척해 주는 용기나 아이디어의 도래를 말하고 있어요. 한 번에 머리가 맑아지거나 개척해 나가는 느낌이 들어요. 잡념이 사라지고,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사명감이 생기고, 상황에 여유가 없어지는 강한 힘이 자신 안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또한 무언가를 극복하거나 승리한 느낌, '이 정도면 내가 해낼 수 있다'는 감각이 생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지루하다'는 감정을 버릴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것이 최대치에 도달하는 느낌입니다. 그 쌓인 에너지의 끝에 있는 것을 보려고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극한까지 온 긴장이 풀리는 순간이거나, 그 긴장이 있었기 때문에 '드디어 답을 알았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을 것입니다. 창조를 하고, 가벼워진 자신으로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중립적인 시각으로 보라는 메시지입니다. 자신의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에 휘둘리는 시각이 아니라, 집착하지 않는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보라는 메시지가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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